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로 "사람들이 식물 키울 때 겪는 불편함"을 조사하게 됐는데, 인터넷이랑 책만 봐서는 도저히 현실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키우시는 분들 얘기를 직접 듣고 싶어서 용기 내서 올립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아래 중에 아무거나, 한 줄이어도 좋으니 편하게 답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식물 키우면서 "이건 진짜 불편하다" 싶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 처음 키우기 시작했을 때 제일 막막했던 게 뭐였어요? (뭘 사야 할지, 어떻게 심는지, 물주기 등등)
- 씨앗이나 모종 살 때 아쉬웠던 점 있으세요? (설명이 부족했다든가, 발아가 안 됐다든가, 어디서 사야 할지 몰랐다든가)
- 키우다가 실패해서 포기한 적 있으시면, 왜 그러셨는지도 궁금해요.
다들 식물에 대한 조예가 깊은신것 같아서 글 남김니다..!
파는 사람이 식물에 대한 제대로 정보를 주지 않거나 주지 못한다는 점
감사합니다..!
바리 식물이나 안스는 모주의 무늬나 형태, 색감이 중요한데 잘 안 알랴줌 ..
저는 구근식물,선인장,식충이 키우는데 식충이는 장마기간 상관없는데 구근이나 선인장은 장마에 취약해서..이게 가장 귀찮음 화분 들이고 조명 해줘야하고 날 흐리면
아침 출근 시간이 이른데, 한낮에는 뜨거워서 물을 못 주니 결국 새벽 4~5시에 억지로 눈 비비고 일어나서 물을 줘야 하는 게 가장 불편하다.내 출근 시계와 식물의 물주는 시계(타이밍)를 맞추는 것 자체가 막막했다."피곤해서 아침에 물주기를 몇 번 거르거나, 깜빡하고 밤에 줬더니 뿌리가 썩어 죽어서 포기하게 된다.
여행갈때 노심초사하면서 억지 자동급수 세팅해야되는거
과제맞냐? 사업구상하냐?
과제아닌듯
@식갤러3(58.233)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면 그려려니할텐데 이건 뭐,
질문내용 너무 가드닝가이드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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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식물등 열기랑 공생해야 하는거
식물배치 고민
햇빛주려면 커텐을 열어야하는데 바깥 시선이 신경 쓰이고 식물등은 생활하다보면 눈이 너무 아파짐
1.분갈이..ㅋㅋ손 덜덜떨면서했던 기억이 있네용 그리고 물 주는 타이밍.. 아직도 어렵긴 하지만요 2.딱히 없었어요 3.해충
드릴 없이 선반에 식물등용 나사 구멍 뚫을 때
다들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