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처음 데려왔을 때.
첨부터 꽃대물고와서 이건 내가 잘한게 아님.
뒤에 MSH도 같이 보인다.
MSH는 좀 더 분홍빛 꽃에 여리여리한 느낌이랄까
이게 올해 초.
오히려 꽃송이 수가 줄고 꽃대 분지 가지가 말라서 뭔가 부족한가 고민 중.
근데 오히려 향기는 좀 진해진 느낌?
연한 장미 향수같은 향이라고 해야하나.
위에 사진에도 보이는 작년 신엽
이게 올 봄부터 올라온 신엽
무늬도 더 좋고 이미 길이는 작년 잎 길이를 넘어섰음
실제로 보면 레벨업 한 느낌이 바로 든달까?
심지어 아직 더 자랄수도 있을듯??
올해는 비료량 미량원소들도 열심히 챙겨주고 있음
내년 꽃 조금 기대 중
테트라스피스 알바도 곧 꽃 터질것 같아.
꽃 피면 사진 또 올릴게!!
못생겨졌다고 거꾸로 메달아 고문하는 식갤러군 ㅋㅋㅋㅋ 들여오고 나면 집에.. 주인에 환경에 새로 적응하는 것 같이.. 한두해 주춤하는 넘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 이제 이집에서 화려하게 다시 쭉쭉 자라려나 보네...
야생처럼 길쭉길쭉하게 만들테다
집에서 나온 꽃대에 꽃송이 저정도면 엄청 선방한거지
저정도도 선방이야? 호접란 키운 기간이 길지가 않아서 약간 아쉬웠는데 위로가 된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