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취미로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식물 미발송하고 흙 강매당했다.


1. 미발송

미발송은 오늘 발생한 사건인데 내가 최근에 식물 뭐살까 고민 하던중 태국감자? 그친구 이뻐서 샀거든

월요일 오후 12시 쯤 샀고 판매자한테는 당일 배송됩니다 하고 dm받았음

그런데 화요일 수요일 지금이 되어도 도착을 안하는거임

이 매장이 송장을 잘 안보내주거든 그래서 추적도 못하고 안절 부절하다가 dm 다시 넣었음

그리고 충격적 답변을 받음 

?? 이게 뭔 그리고 이런 일이있으면 말을 해줘야지...하 항의 했더니 문자만 신경썼데 dm은 신경안썼다고 미안하다고 하네

식물 고를땐 10분도 못기다리고 보채더니 자기 실수엔 참... 그래도 식물은 받아야하니 그냥 알겠다고 했음 



2 흙 강매

이건 다른 농장임 식물이 dm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 나도 그래서 좋은 식물이 보이길래 서둘러 문자를 넣었음

이것은 자주 거래하는 농장이고 하니 구매는 일사천리였음

흙도 사고 식물도 사고 흙은 심지어 무료로 보내주겠다고 해서 기분도 좋았음

근데 갑자기 식물이 무거워서 흙은 못 보내주겠다는 문자가 옴.

나는 서둘러 식물을 2개로 나눠 보내주시고 흙을 넣어서 보내 달라고했음

40분... 지나고 나서 답장이 왔음 

 포장 다했다 풀기 어렵다. 혹시 흙이 필요하면 배송비 14000원을 내라는거임


?? 비행기로 보내나 싶었음 (송장 부분 지우느라 ai사용 ㅈㅅ)

싸울까 싶었는데 키핑장겸 이용하는 매장이라 남은 식물에 뭔짓을 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꾹 참고 보냈음 

받고 나니 흙 2개 딸랑 왔더라 1개는 서비스고 1개는 내가 강제로 구매한거고(흙값 만원) 배송비는 박스위에 4000원이라 적혀있고

하... 이날이후  현타와서 키핑장 식물도 다 받고 연락 끊었다  

식물은 좋은데 유독 업자들 왜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