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물 받아서 10년생 청짜보를 키우고 있는데요
애가 처음 봤을 때 보다 이파리 색이 바랬고 좀 쳐진 것 같아요ㅠㅠ
처음 왔을 때 물주는걸 깜빡해서 4일? 정도 뒀다가
깨달았을 때 호다닥 저녁~아침까지 저면관수로 물 줬고
지금은 이틀에 한번 정도 주고있습니다ㅠㅠ
근데 애가 힘이 없어보여요ㅠㅠ
잎이 너무 촘촘한가? 했는데 첨부터 촘촘하게 왔거든요
통풍을 위해 바람 엄청 잘 부는 곳에 창가에 두고있구요
이건 처음 왔을 때 너무 예뻤던 청짜보 입니다ㅠㅠ
여러분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살리고싶어요ㅠㅠ
분재는 특히 짜보는 한 번 실수로 물말리는 순간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럼 얘는 이미 죽은건가요ㅠㅜ?
@글쓴 식갤러(125.182) 잎을 만졌을때 바삭한 느낌이 들거나 바로 떨어지거나 하나요?
@잉키 몇군데는 그러고 몇군데는 아직 안그래요. 근데 전반적으로 좀 바삭한 것 같아요....
@글쓴 식갤러(125.182) 그럼 거의 죽은 상태인거같네요. 통풍 잘되는 그늘에 두시고 물주시면서 가지 상태 보시다가 가지가 좀 생기있어지면 가능성은 있을거에요
@잉키 제 실수 한번에 10년이 날라간다니...ㅠㅠ 그래도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같이 희망을 빌어주세요ㅠㅠ
@글쓴 식갤러(125.182) 분재가 그래서 방심하는 순간 훅가긴합니다 ㅋㅋ
지금이라도 물에 더 담궈놔볼까요..? 가망없나요ㅠㅠ?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담궈놓을까요?!?
@글쓴 식갤러(125.182) 네. 오차피 저대로 두면 죽는건 확정이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조금 담가두는게 좋겠네요
@식갤러1(1.235) ㅠㅠㅠㅠ 호다닥 물에 담궈두고 왔습니다. 제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