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직장 다니고 있는데
집 회사 운동 잠 이 루틴만 반복하다보니 일상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서
고민하다 작은 식물을 하나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도 주고 신경 써주면서 제가 주는 노력이 가져오는 변화를 눈으로 보고 만족감을 얻고 싶은것 같아요.
키우기 어렵지 않고
향이 좋은 허브나 꽃같은 종류의 식물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처음 직장 다니고 있는데
집 회사 운동 잠 이 루틴만 반복하다보니 일상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서
고민하다 작은 식물을 하나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도 주고 신경 써주면서 제가 주는 노력이 가져오는 변화를 눈으로 보고 만족감을 얻고 싶은것 같아요.
키우기 어렵지 않고
향이 좋은 허브나 꽃같은 종류의 식물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엽이면 모를까 허브는 기본적으로 빛이 많아야 하고 꽃은 수형관리랑 꽃대관리가 필요해요. 미니 바이올렛이라고 이건 저면관수 및 기본적인 관리가 편한데, 향은 안 납니다. (처음이면 비싸지만 더 튼튼한 러시아 바이올렛 추천드려요.) 그리고 제라늄은 향이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잎에서 철분약 냄새나긴 하는데, 장미같은 꽃모양도 있어서 감안할 수 있으면 추천
참고로 미니 바이올렛들은 적은 빛으로도 잘 사는 애들이라 식물등까지 사고 싶지 않으시면 추천드려요. 다만 흙 배합을 다육 흙 40 + 산야초 30 & 펄라이트 30 하면 절대 과습은 안 오니, 그냥 잎이 축 처지고 힘없어 할 때 저면 관수하면 되어서 짱 편해요.
방에 창문이 크게 있긴한데... 거의 벽 절반 이상이 창문이거든요. 철분약 냄새는 설명만 듣곤 감이 잘 안오네요. 추천해주신거 메모해놓고 꽃가게 한번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히메몬 혹시 흙 배합을 구매할때 가게 주인분께 부탁드리면 저런식으로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따로 흙을 사서 섞으면 되나요?
@ㅇㅇ 따로 사서 하는 게 좋아요... 꽃가게 같은 곳에는 벌레가 많이 돌아다녀서 그냥 BK식물공간이나 꽃벌레정원같이 인터넷으로 전문적으로 거의 한종류만 기르는 곳에서 구매하고, 분갈이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소량만 원하시면 모두의 가든 같은 곳에서 1L 다육이 흙 이랑 펄라이트(소립 추천하나 세립도 가능) 만 구매해서 4:6배합으로 하시면 됩니다.
@히메몬 바이올렛 애들은 분갈이 후유증이 거의 없는 애들이니 대충 해도 거의 잘 살아요. 다만, 초보시면 목대라고 해서 중심에 있는 굵은 기둥이라고 있는데, 그게 약간 흙 위로(1cm정도) 드러나서 잎이 자라는 줄기랑 떨어뜨려 심는 거 추천드려요. 미니 바이올렛들이 잎에 물이 오래 있으면 죽는 애들이여서요... 목대가 안 보이면 적당히 아래 잎들을 가위로 잘라서
@히메몬 심으시면 됩니다.
제라늄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키우기 쉽고 이쁜 엔조이 스킨답서스 추천드림다.
죽을 것 같으면 냅다 뽑아 물꽃이하면 살아나고, 배수만 조금 좋아도 애지간해서는 과습 안 오고 광량이 좀 부족해도 나름 잘 삽니다.
장미허브
키우기 쉬운 식물은 홍콩야자 추천드려요! 병충해도 딱히 없고 건조에도 강하고 3일마다 대충 생각날때 흙 만져보고 줘야겠다 싶음 주면 끝이긴해요 대신 향기가 나는 친구가 아니라서.. 그건 좀 아쉬울지도 - dc App
어륀지쟛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