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선물 받은 녀석입니다. 신경을 못써줘서 쪼그매져 있더니 올해 초부터 갑자기 부풀어 올랐어요
점점 위에 마감석들도 밀어내고, 이제 흙도 밀어내고 뿌리까지 나오길래 식갤 검색 결과 분갈이를 해줘야 되는 거였더라구요
분갈이하다 잘못될까봐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 결행하기로 했습니다
13cm 토분도 사고
산야초, 배합토, 그리고 마감으로 쓸 세척 폴라이트를 구매했습니다
깔망 깔아주고 물빠짐용으로 얇게 폴라이트를 깔아주고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녀석을 꺼내보니 ㅠㅠ 지금까지 너무 좁았나봅니다
본대로 배합토:산야초를 6:4로 넣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물 듬뿍주고
친구들 옆으로
이름도 정확하게 모르지만 식물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와서도 튼튼하게 지내준 녀석들이라, 열심히 알아보고 앞으로도 잘키워보도록 할께요
아데니움 오베숨
앗 맞네요! 아프리카 식물이라는 거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ㅎㅎ 고맙습니다!
@모죠죠죠 바오밥 친척쯤 되나요??? 뭔가 닮았는데 - dc App
@식갤러3(123.111) 생긴건 닮았는데 전혀 다른 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다만 괴근을 물통처럼 부풀려서 수분을 저장하는 방식이 비슷해서 닮은 거라고 합니다
배합재료 어디서 구매했슈 마침 저도 사야 하는데 소포장 된게 맘에 들어서 여쭤봐유
네이버에서 검색해 월간화원 이라는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했어요
@모죠죠죠 고마와요!!
예쁘다
고맙습니다! 예쁜 녀석인데 분갈이 잘정착하고 더 튼튼하게 뚱뚱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굿굿
처음 하는 거라 좀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잘 정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쁜녀석 선물받으셨네요!! - dc App
감사합니다! 예쁘게 키워볼께요
저거 일본 산야초 진짜 비추해요. 안 그래도 잘 부서지는 적옥토랑 녹소토인데 세립보다도 작은 사이즈라 더 잘 부서지는데 심지어 그걸 세척했기에 물에 젖은 상태로 배송된 상태라 내구도가 진짜 너무 낮아요. 저걸로만 키우는 거 실험해봤는데 한 달만에 모래같이 부서지더라고요. 산야초는 영풍 쓰는 걸 추천드릴게요
아 두가지가 어떤 점이 다른가 했는데 이런 차이점이 있었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