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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전에 회사동료가 무슨 테라리움? 키트 만들때 쓰고 남은것들 버리려는거


내가 주워와서 화분3개에 나눠심었음


이름은 뭔지 모르는데 잎파리 넓은거 2개는 같은종류


둘다 올때부터 잎이 2개였는데 


하나는 잎이 더 나더니 원래잎은 떨어지고 털갈이?같은거 몇번하면서 잎 새로나고 떨어지고 그러면서 계속 자람


근데 나머지 하나는 초반이 잎 둘중 하나 저렇게 허옇게 딱딱하게 굳더니 떨어지고 나머지 하나도 진짜 천천히 하얗게 굳어가고있어


1년반전엔 테두리만 하얘서 괜찮았는데 시간오래지나니


지금은 초록부분이 거의남아있지 않아...


새 잎도 안트고말이야 물도 1주에 2번씩 조금씩 주고


영양제도 썩을까봐 조금씩 주거든 


햇빛은 외부는 아니지만 서향 발코니라 나쁘지않고


저기보면 혹같은게 2개 있는데 저것도 정말 서서히 조금씩 커졌음. 1년반에 걸쳐


얘는 희망이 없는걸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