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 화분에 키우고 있는데, 보통 다른식물들처럼 흙 습도 체크하고 말랐다 싶으면 저면관수로 20분정도 물주긴하거든
근데 박쥐란은 그런식으로 키우다가, 어떠한 이유로 저번에 한번 과습으로 죽어버렸어
그러고 새 박쥐란 들여서 키우는데, 물주고나서 뭔게 이파리가 축축하고 쎄한거야.. 급하게 화분에서 꺼내서 흙털고 하루종일 손선풍기 쐬어주며 뿌리 말렸거든....
물 많이먹은 잎 세개는 아마존으로 가버렸고,,, 나머지 잎들은 다 살리는데에 성공했어
그래서말인데 박쥐란은 공중에서도 키우다보니 건조에는 많이 강한거같아서 고민되는 부분이
박쥐란 이파리가 이전보다 축 쳐지더라도 바로 물을 줄 필욘 없는거야? 쌩쌩한잎도 있어서 물 줄지말지 고민되거든..
흙 배합이 문제아닐까 배수 잘되는 조합으로 바꿔봐
물을 자주 줘서 과습이 오는 게 아니라 작은 알갱이 흙이 오랫동안 물에 젖으면 썩는 거래. 뿌리가 호흡을 못 하는 것도 있고. 굵은 입자들을 많이 섞어주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
진심 박쥐란 흙에키우는거 죄악임. 제발 수태로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