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나눔한다고 해서 데려왔는데
일단 흙이 상토비율 너무 높길래 배수좋게 분갈이해줬고
지금 데려온지 한달이 지났는데 거의 얼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눔해주신 분이 잎은 식물등 아래에 있었어서 탔다고 하셨구
중간에 생장점에서 하얀색 쪼그만 벌레들을 보긴 했는데
톡토기인지 응애나 다른벌레인지 헷갈려서 그냥 두었어요
잎이 나오는것 같긴한데 엄청 작게 나오고 나와도 까맣게 썩은것처럼 변해버려요 ㅠ
제가 본게 벌레였을까요? 벌레때문에 이렇게 됐을 가능성이 있나요
소생가능성 어떻게 보시는지… 없다면 빨리 버리려구요 ㅜㅜ
그냥 버리세요..맘 고생 하지말고..
솔직히..무료 분양자 욕 먹어야 되..
ㅠㅠ 좋다고 데려왔는데 맘고생중..
분갈이까지 해줬는데 좀 더 지켜보는 건 어때요? 벌레가 해충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소생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아서요. 그냥 밝은 그늘에 방치해두고 까먹으면 예쁘게 자랄 것 같아요.
그럼 그냥 물만 안말리고 없는셈치고 방치해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