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꽃집 문을 열고 슬쩍 들어갔을 때~옆 손님은 모종 사 가며 불평만 가득했지 그 손님 떠난 뒤에 내 사진을 보여주니 사장님 눈이 커지며 환하게 웃으시네~이게 진짜 씨앗부터 키운 거라고요?!"전문가의 미소 속에 담긴 진짜 Respec!남들은 사 와서 툴툴댈 때 난 작품을 만드네 꽃집 사장님 픽(Pick), 동네 1등 초보 식집사~!  

남들은 늦었다고 안 된다고 고개 저었겠지하지만 내 손길 닿으니 넝쿨이 쭉쭉 뻗어가꽃집 사장님 눈이 동그래져, "이걸 키워냈다고?!"Hook씨앗은 내 손으로, 6월 말엔 애플수박~!


늦었다고 말할 때 난 열매로 증명해옆 손님 불평할 때 난 사장님과 웃었지. 애플수박 넝쿨처럼 내 실력도 Flex 해!

보여주고 말게요~키울게요~ 사장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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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 비야지..장마 버틸려나.?

죄송해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