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가져온 식물들 전부 뿌려줬어요
아저씨가 티스푼 한 숟갈 정도만 타라고 해서
말씀해주신 대로 타서 칙칙 뿌려줬어요
탱자 나무 묘목 받아온 것도 화분에 어찌저찌 심었는데
조금 좁아보였어요 괜찮겠죠…
확실히 날이 습하니까 대왕토끼발고사리도 잘 자라는 것 같아요
히메 몬스테라는 처음 데려올 때만 해도 쭉쭉 증식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증식 수준이 아니라 눈 껌벅 할 때마다 신엽이 하나씩 올라와요
수박 페페도 버글버글해서 잎꽂이 몇 개 해뒀고
너무 뿌듯하네요
아무튼 사진 자랑은 저녁 즈음 또 하러 올게요
비가 왔다가 안 왔다가 습했다가 더웠다가 흐렸다가 맑았다가
지랄맞지만 에어컨에 너무 가까이 있지 마새요
냉방병이 너무 무서워요
다들 오늘도 좋은 오후 보내고 나중에 봐요
바이바이
티스푼 한숟갈이면.... 4ml는 되지않나... 2천대일이면 물을 어마어마하게 썼어야했을건디....
사실 티스푼도 안 쓰고 서너 방울 정도 뿌린 것 같아요 농약 묻은 티스푼을 쓸 순 없어서 야매로다가…
티스푼말고 다이소 가면 스포이드 파는데 그거 사서 희석해봐 그러면 희석 비율 쉬워져
감사함니다 대강 세 방울 정도 타서 뿌려줬는데 비율이 안 맞으면 식물이 죽을 수도 있을까요
@하새요 그정도면 될 거임. 빅카드가 애초에 독한 농약이 아니라서 별 상관없을 거예요. 그래도 나중에 다른 농약 사용할 때는 비율 맞게 해주는 게 건강에도 좋을 거 같아요
@히메몬 다행이애요 다음부터는 팔토시도 하고 마스크도 해야겠어요 오늘 대충 했더니 머리가 살짝 띵한 것 같더라고요 기분 탓인가 아무튼 예~전에 선생님 댓글 보고 히메 몬스테라 들였었는데 여즉 잘 크고 있어요 얘는 병충해가 없어서 너무 좋네요
@하새요 이제 곧 집안이 히메몬스테라로 변할 겁니다 ㅋㅋㅋㅋ 지붕 닿는데까지 5개월밖에 안 걸렸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