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들인 마토아 어제 저녁에 분갈이 해줬는데 마토아는 초속성수라서 큰 곳에 분갈이해도 문제없다고 해서
27cm 마티아스 앙쥬 토분에 이렇게 심어놨는데 일단 한 몇일 식물등 밑에 두다가 이제 배란다로 나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롱간류는 유기질이 거의 없는 흙을 선호해서 이번에 이 녀석 분갈이 하면서 시험좀 해봤습니다.
마토아는 EC 0.2-0.5mS/cm정도에서 잘자라는 식물이고 다른 롱간류도 0.5m-0.7S/cm 만 필요해서 흙배합 연구삼아..
원래 마토아 구매한 업체에서는 Solivika 라는 업체에서 나온 무비료 피트모스에 펄라이트 등 비료기가 없는 재료를 섞어서 ph 5-6 정도에 맞추는걸 추천하시던데
일단 Solvika 피트모스를 소매로 파는 곳은 국내에는 찾기 힘들고 과거에는 몇군데에서 판매했었던 것 같은데 기본이 250L 특대용이라서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대체품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ㅇㄱㅎㅇ에서 판매하는 케킬라 피트모스라고 하는 제품에다가
마찬가지로 ㅇㄱㅎㅇ에서 판매하는 경질 적옥토 중립 2L소분을 한 봉지 섞어서 분갈이 했습니다.
어짜피 배란다에서 있다가 비 그치면 야외로 진출할 예정이라.. 남은 적옥토로 멀칭까지..
PH는 6.0에 배송되었는데 적옥토 2L 추가했다고 올라가지는 않더라고요. 다행히도.
어쨌든 흠 최대한 해줄건 다 해준것 같은데 잘만 자라다오
ph는 관수수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 주기적으로 관찰하는게 조음
흠 근데 롱간류는 비료를 거의 안주고 키우는 식물들이라는데 일반적인 물에 가끔 3000-4500배 희석으로 마그네슘,과산화수소수 정도만 투입하면 ph변화가 계속 약산성으로 변하기만 하지않나요?
@ㅇㅇ(1.242) 수돗물이 보통7 이상이라 장기적으론 끌어올려짐 과산화수소는 왜주는거야?
@정리 흠 사실 당장 투입한건 아니고 롱간류 식물들은 뿌리가 상당히 약하다보니 약간의 과습방지개념(산소공급)목적으로 아주 조금씩 주려고 하는거에요. 아무래도 아예 무기질환경이 좋다보니 산야초도아니고 녹소토나 다른 보비력있는 재질은 안섞어놔서 예전에 올리신 흙에 공극률이 살짝 딸리는것 같아서용
산소폭탄이라는 제품 함 찾아보셈 이거 나도 사기치는 제품인줄 알았는데 꽤 논문자료도 있고 효과도 나온다고 함. 과산화수소 내 산소 발생량이 토양내 산소부족을 해소시킬정도의 양이 안됨 지속력도 부족하고.
@정리 사실 정리님 쓰신 글하고 그 산소폭탄 그 상품도 글 보고나서 찾아보고 고려해봤는데 는데 저도 롱간류 키우는게 너무 처음이고 그래서 아예 극소량 성분만으로 키우다가 차츰차츰 올려보려고 하는거에요. 지금 수고가 화분빼면 60cm정도 나오는데 성장시키면서 조금씩 조금씩 비율 높은걸로 키워보려구용
신기하네 엄청 척박한 땅을 좋아하는데 열매 맺을 양분은 어디서 나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