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위의 사진이 방금 찍은거구요
챗지피티가 과감하게 가지치기하래서 했는데 이제 보니 너무 잘라서 애들이 광합성도 못하는 거 같아요
(3일전)
집에 들여온지 이제 겨우 3주인데
아래였던애가 순식간에 앙상해지더라고요
(동일식물 맞아요)
개인덕으로 생각해본 원인이
1. 화분이 너무 작음
2. 오래된 흙을 써서 병충해가 생김
3. 가지치기를 안함
4. 아파트 일조량이 적음
이렇게인데요
1번은 3번 사진 화분에서 1번 화분으로 옮기고
2. 오래된 흙은 방금 다이소에서 새흙사서 화분 훍다 굴겅낸다음 도로 채워넣어서 분갈이 했어요.
3. 가지치기는 했는데 너무 해서 문제같고
4.번은 제가 바꿀수 있는게 아니고 일단 전용 조명은 무리라서 이게 문제면 그냥 요단강 보내야하긴합니다(일단 남향인데 주변에 고충 아파트가 많아서 오중에만 해가 잘들어요
모히또 좋아해서 들였는데 너무 자주 모히또를 먹었나봐요
고수님들 보기에 막짤처럼 청춘이 돌아올까요
감사합니다
민트류는 노지에 두고 직광만 오래 주면 잡초처럼 잘 자라는데 보통 그 빛이 부족해서 실내에서 키우면 대부분 기이이이일게 웃자라다가 뒤짐
햇볕이 역시 제일 문제네용. ........ 위험할까봐 밖에 걸어두진 못했는데 베란다 화불걸이쩍에 박스깔고 한번 밖에 놔둬볼게요
펄라이트 대립 사다가 상토나 배양토에 20% 섞어서 심으면 과습 거의 안오고 잘 안죽음.
가지치기하고 분갈이까지 하면 더 괴롭힌 것 밖에는 안됨. 거기다 쪼매난 놈을 참 많이도 잘랐네 ㅎㅎ
역시 ai를 맹신하면 안되었네요 최대한 살려보고 새 애풀민트를 들이거나 해야겠어요
밖에다 내놓고 딴 놈들은 과습으로 죽을 화분에 넣고 키우면 좋다고 사는 놈인데 빛 부족하면 티가 그만큼 많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