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키웠다가
1년만에 천장 터치할만큼 크길래...
아무래도 이녀석은 집에서 키우는놈은 아닌거 같아서
올초 커팅하고 새순받아서
50cm 정도 자란거 당근에 올렸는데....
한분이 바로 사시겠다고
오자마자
식물은 보지도 않고 돈부터 주고 바로 사가심.. ㄷㄷㄷㄷ
그래도 멀리서 오셨는데
차비 빼드릴께요 했더니.
쿨하게 거절하심
나중에 자기 비닐하우스 농장하는데 놀러오라고
열대 과일 나무 하우스 한다고 함..
바나나도 몇개 키우시는데. 저녀석이 맘에들었나봄 ㄷ
암튼 오늘도 즐거운 당근 쿨거래
크...쿨거래자 만나면 너무 좋아
글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쿨거래자의 쿨내
아우 을매나 찾던 넘이길래... 바지입고 바로 출발 그거 내꺼요 내꺼라고 돈부터 쑤셔? 넣으셨다냐 ㅋㅋㅋㅋ 유쾌하고 잼난 당근이였네....
ㅋㅋㅋ 보통 잎이랑 상태 확인해야되는데.. 화분 보자마자 돈부터 나오심 ㄷㄷ
이야 바나나 해병은 집에서 키우기 너무 어렵죠.. 그 열대과일 파는 그 샵 방문했을때도 몇종류 빼고 평균 3m는 자란다던데
ㅎㅎ 공간만 있으면 키우고싶긴한데.. 당근 거래 아저씨는 하우스에 있는 바나나들은 다 3미터 넘는다더라구요 ㄷㄷㄷ 이녀석도 3미터 넘어가면 궁금하긴해요 ㅋ
@달콩 사실 3m이상 자라는 것도 큰 문제지만 바나나는 꽃 피고 바나나 나오면 뎅강 해줘야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쓰레기가 감당이 안되기때문에..
바나나가 저렇게 예뻐? 대박
이쁘죠??? 작게만 자란다면 집에서 키우기 딱 좋을텐데 ㅎㅎ 너무 잘커서요
업자는 이미 사진만 보고 저 무늬 지분과 유전자면 가격 불문 무조건 이득이라는 계산이 끝난 상태. 화분 상태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지체하다가 혹시라도 판매자가 마음을 바꾸거나, 다른 사람이 더 비싸게 부를까 봐 오자마자 돈부터 쑤셔 넣어 거래를 확정 이미 거기서 업자고.
비닐하우스 농장에 놀러 오라고 흘린 것도, 은근히 앞으로도 이런 좋은 희귀 매물 나오면 나한테 제일 먼저 연락하는 소리고...
@0.0::(175.196) 아하.... ㄷㄷㄷㄷㄷㄷ 지방이라 구하기는 힘든거는 맞는거 같음
@달콩 집에서도 키우기 어려워요. 미니 바나나가 아닌 이상 1년이나 키웠으니 눈 돌아갈 만하죠. 키우기도 어렵고, 특히 업자라면 더더욱 탐낼 만하죠.
쿨♡
마치 안 팔까봐 조바심난 사람마냥 ㅋㅋㅋㅋ 잘대타 잘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