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하도에 있는 생물자원관 가봄
고하도는 도로도 연결돼있고 버스노선도 있긴하지만
말 그대로 노선이 '있기만 한' 수준이라 케이블카 타고가는게 제일 편함
근데 케이블카 ㅈㄴ비쌈 왕복 24000원임 ㄷㄷ
(미리 온라인예약하면 천원깎아주긴함...)
목포시내
유달산 봉우리
유달산 산 중턱쯤에 정거장이 있는데
북항(육지)->고하도 방향에서는 승하차가 안되고
고하도->북항 방향으로 올때만 승하차가 됨
왜인진 몰?루
여기서 내리는건 자유인데 타려면 표를 어떻게 끊어야되는지는 모르겠음
바다
내려서 목적지까지는 20분정도 걸어야됨
도중에 본 이상한풀
계요등
도둑게
뭘 훔쳤는지 사람만보면 막 도망감
도로에 깔려죽은 시체 많더라 ㅜㅜ
목적지 도착
입장권은 2천원인데 케이블카타고왔거나 목포시민이면 천원깎아줌
그러면 목포시민이 케이블카타고오면 공짜인가?((겠냐
메인건물 들어가서 표 확인하고 1층 2층 바깥에 따로있는 온실 보면 다본거임
야외공간에는 별거없음
1층에는 작은 기획전시관이 있고
2층에는 상대적으로 큰 공간이 있는데 동물 박제, 표본이 ㅈㄴ많음
내동생이 왜 여깄지?
껴안고 자고싶음
기여움
이게 전부 박제, 표본들임
가장 먼곳부터 조류-어류-곤충-갑각류-잡다한거-식물-해조류 순서임
사실상 이게 메인임
바깥에 있는 온실
크진않음
별건없는데 마지막 울릉도 구역에 가운데다 벚나무 심어놓고 ''울릉도에 놀러온 제주왕벚나무'' 이래놓은건 좀 웃겼음
고사리나 좀 찍어옴
홍지네고사리
옛날같으면 여기있는 모든걸 다 찍어놨을텐데
이제는 식물원에서 보는건 별 감흥없고 야생에서 자생식물로 보는게 더 좋아서
사진별로 안찍음
돌아갈때 유달산에 보이는 정자
돌아갈때는 올때 검표했던 그 표 그대로 다시 검표하면됨
새로뽑는거 아님
성수기긴 한데 평일이라그런지 사람 많지않았음
올때갈때 다 혼자타고옴 ㅋㅋ
너무더워서 돌아다니기 너무 힘들다
근데 재밌음 ㅋㅋ
생물자원관 총평:
- 그냥 '생물자원관'을 목표로 오기에는 좀 부족함
- 동물박제나 곤충표본같은걸 좋아하거나, 케이블카 타는 김에 겸사겸사 보고오는 거라면 괜찮을듯
공감...생각보다 별로였음. 알차지 않음 그냥 인사치레로 지어놓고 관리하는느낌
주차장에 차는 겁나 많은데 방문객은 나 혼자고 직원분들만 몇명 돌아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