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화분에서 크게 자란다


큰 화분에는 큰 흙이 따른다.


아침에 물 주려고 어찌저찌 일어나서 밤낮바뀌고 멘탈터진거 복구된다.


창가에 화분놓여진거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싹안나고, 안자라나는거 같으면 속터진다. 본인이 아직 수양이 부족하다.


AI 이놈들 순 거짓말쟁이다. 이름을 알아야정확하게 키우려는데 자꾸 지가 이름 지어낸다.


다육식물도감이라는걸 샀는데 내가 키우는건 없는거 보니 도감류 책은 역시 그냥 기분용이다.


이 동네엔 순 도둑놈뿐이야. 남향에 화분을 내놓을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