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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에 가지치기 해주었고 주말마다 주로 관리하기는 하지만 틈날때마다 옥상에서 구워주고, 비가 오거나 주중에 없을땐 식물등으로 키우고 있음. 생각보다 식물등으로도 자라서 놀랐음.


가지치기 한 곳에서 새 잎도 두세곳에서 나고있어서 만족. 


최근 18년 가량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수목장해주었어요.  산책보단 일광욕을 좋아하고 평소에도 베란다와 히터로 따뜻함을 즐기던 애였는데 떠나니 슬프네요... 


그 이후로 아데니움을 보면 강아지가 떠오르네요. 햇빛을 좋아하는게 닮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