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한테 물어보고, 나름대로 찾아보다가 도저히 혼자 판단이 안 서서 여쭤보러 왔습니다..
올 3월에 분갈이를 해 준 녀석인데, 뿌리가 배수구멍으로 저만큼이나 탈출을 했습니다...
6월 정도까지만 해도 저정도로 많이 탈출되지는 않았어서,
속으로 '아 조금 탈출됐네, 올해 넘기고 내년 봄에 분갈이 해줘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너무 많이 탈출된 거 같아서...
배수구멍 뿐만 아니라 표토에도 뿌리가 이렇게 나와버렸거든요..
혹시 분갈이를 내년 봄까지 버티지 말고 올 가을에 바로 해줘야 할까요..?
지금 당장 하려고 했다가, 찾아보니까 여름 분갈이는 또 절대 피하라고들 하길래.. 혼자 판단이 서질 않아 여쭤봅니다
잘 나오던 신엽이 더이상 안나온다던가 성장이 멈췄을때 고려하시는게 좋읍니다.
아 뿌리 탈출된 거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배수구 탈출하거나 흙 위로 올라와서 분갈이하려고 꺼내보면 의외로 밑에서만 돌다가 빠져나가거나 길잃은 뿌리가 흙 위로 탈출한 경우도 있고.. 확실한건 이유없이 하엽지거나 성장이 멈췄을때가 좋습니다. 이쯤이면 신엽이 나와야하는데.. 싶은데 신엽이 안나오거나 세력이 약하다고 느껴질때가 딱 있읍니다. 계속 잘 성장중이라면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으니 다른분들의 의견도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습선생 아하... 그런 경우도 있군요..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정도면 뿌리가 휘오리처럼 감겨 있을것 같네요. 분갈이도 나쁘지않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