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을 요청하고자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아빠가 결혼할때 주신 고무나무? 정확히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여튼 고무나무를 제가 4년까지는 잘 키웠는데 진드기도 닦아주고ㅠㅠㅠㅠㅠ 영양제도 줘가며ㅠㅠㅠ 근데 작년에 겨울에 제가 미쳤었나봐요. 생각없이 물 준지 오래 된 것 겉아 겨울에 물주고 얼어죽었어요... 가지가 다 말라 비틀어지며 죽었는데....흑흑 한 두 달 전?? 에 아들이 물 준다며 물을 듬뿍 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살아났어요! 근데 이거 분갈이 어떻게 하나요? 흙도 사오고 위에 말라있던 가지도 전부 잘라냈는데 문제는 나무 뿌리가 어디까지 있는건지 도저히 뽑히질 않아요. (원래는 뽑았다가 흙 다시 채우면서 옮겨심을 계획) 진짜 한시간동안 더운데 가지 잘라내고 흙 푸다가 급 식물갤러리가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요ㅠㅠ
다시 이렇게 덮어놓았어요. 모두들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옆면 살살 긁으면서 빼보시는데.. 절대 무리해서 뽑으면 안됩니다. 뿌리가 상합니다.
안뽑힌다는 생각이 들면 아랫글 처럼 화분 아까워말고 그냥 깨는게 식물에게 좋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ee&no=999491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최대한 살살 파봐야 하는군요ㅠㅠ 일단 다시 파보겠습니다! ㅠㅠㅠㅠ
@고무나무소생(1.228) 근데 사진 보면 신엽도 나오는 등 굳이 잘 자라고 있고 뿌리도 안정적으로 정착했는데 왜 분갈이를 하려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과습선생 이게 화분보다 훨씬 밑에서 싹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위에 있는 마른 가지를 잘라냈ㅛ더니 전체적으로 식물이 화분의 삼분의이 지점에서 자라고있어서 밑에 흙 다시 채우고 위에다가 다시 심으려고했는데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거같아요ㅠㅠ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다시 위로 올리고 싶으신거군요..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쉽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잡아당기고 뿌리를 긁으면서 식물에게는 스트레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일단 이상태로 키우다가 화분 높이보다 키가 더 많이 커졌을 때, 흙에 묻힐 이파리와 가지를 정리해준 뒤 복토해줄 것 같습니다.
@과습선생 댓글보고 다시 흙 덮어놓았어요. 도저히 저는 못할거같아서요 ㅎㅎ... 이렇게라도 키워보겠습니다. 줄기가 조금 더 튼튼해지면 가져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볼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안에 유약안발린 미세구멍에 뿌리 박힌상태라 손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장갑끼고 해볼게요
얘는 겨울에 따뜻하게 키워야 함
그러게요...ㅠㅠ 여직 따숩게 키웠는데 시댁에서는 베란다에 물 안주고 강하게 겨울을 나는 모습에 저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하다가 그만...ㅠㅠ
고무나무는 아열대식물이라 따뜻하게
아들이 드루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