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원글
- 푸미라, 트리안 이런 잎 자잘한 애들은 물주기를 조금이라고 놓차면 잎 다 떨구고 탈모 된다는 것
- 식물이 죽어도 뿌리가 살아있으면 새순이 올라옴
- 해당 식물이 사는 지역을 알면 어느 정도 키울수있다. 잘 모를 경우 원래 사는 서식지를 찾아볼 것 (로즈마리-해변가 -> 강한빛, 바람)
- 식물에 대해 찾아볼때 한글 말고 학명이나 이름을 영어로 검색해도 꽤 좋게 나옴
- 베고니아, 에피스시아, 콜레우스 등등 잎에 털이 나 있는 식물은 잎에 물 닿는 걸 싫어한다
- 식물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벌레가 있나 살펴보고 엎어볼 것. 가만히 둔다고 알아서 복구 되진 않는다
- 겨울엔 잎이 작아진다
- 코코봉 보단 수태봉, 수태봉 보단 벌집수태봉, 그것보단 자작
- 깔망, 루바망 대신에 양파망 써도 좋음
- 농약 살때 웬만하면 작용기작 겹치지 않게 사기. 흔히 언급 되는 빅카드 작용기작은 4a인데 어쩌다보니 이거랑 겹치는 농약을 샀음 (작용기작이란 이 약품이 벌레를 어떻게 조지는지에 따라 분류 해놓은 이름)
- 필로덴드론은 속도가 느리다. 웬만하면 성체 살 것
- 비싼 식물들 너무 조급하게 사지않기. 몇 달 지나면 더 좋은 개체 더 싼 가격에 올라온다
- 습도때문에 걱정일지 몰라도 그에 비해 생각보다 고사리들 키우기 싶다
- 분무를 자주해주고 가습기가 있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태봉이 여러개라서 그런지 어느 정도 습도가 유지 된다 (추측)
- 유모 땐 습도에 예민해 타더라도 성체되면 어느정도 버틸 줄 안다. 이것이 어른?
- 핀셋, 콧털 가위는 생각보다 식물 키울때 유용하게 쓰인다 (미바 잎 정리, 아프리카 식물 마른 겉껍질 제거, 탈피 도와주기)
- 특정 계절에만 활동하는 식물은 잘 보고 살 것 (식갤에서 사랑초 영업 당해서 샀으나 꽃 피우고 진 후 였음, 샤프란도 샀으나 이것 또한...)
- 3단 4단 선반 하나 있으면 식물들 가득 쌓아 올릴수 있어서 그렇게나 든든하지 않을수가 없음
- 당근 마켓 말고 중고나라, 번개장터에도 더 다양한 식물이 올라오니까 가끔씩 구경해주지
- 처음에 특정 종류 식물만 무작정 사지 않기. 계속 취향은 변하고 점점 새로운 식물에 대해 알게 되면서 나중에 와서는 마음에 안들수있음
- 식물들은 실내에 키워도 정말 귀신같이 계절의 변화를 감지하고 새순 내고 꽃피우고 자란다
- 나만 해당되는지 몰라도 아디안텀, 퓨전화이트 등등 까다롭다고 하는 식물들도 나름대로 키우기 쉽다. 한번즘은 도전해보는 거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음
- 국화와 쑥, 복숭아와 벚꽃나무, 깻잎과 콜레우스, 등등 비슷하게 생겼으면 정말로 같은 과거나 친척이거나 그렇다
- 식물 키우는건 아주 약간의 꾸준함과 귀찮음과 시간이 답
- 엑플, 심폴에 올라온 가격보다 네이버스토어가 더 싼 경우가 있음. 심지어 둘 다 같은 판매자여도 말이다! (아마도 액플 심폴 중계수수료 때문 아닐까 추측 중)
퓨화 진심 공감돼ㅋㅋ 나도 퓨화 악명에 못 들이다가 나눔받은애 자라는거보고 식겁중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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