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보면 내 기준으로 나눈다면 네개로 나눌수있어
내 아단소니인데 여기서 나눠볼게
1. 뿌리: 오른쪽 수태봉에 우동가락들
2. 벌브: 잎줄기와 뿌리 사이에 수직으로 있는 줄기
3. 잎줄기(잎자루): 사진에서 \ 자로 있는 잎이랑 이어진 것
4. 잎
이렇게 네가지로 나눌수있어
더 잘 나온 사진으로 봐볼게
잎이랑 근접한 저 줄기는 잎줄기, 또는 잎자루
그리고 그 잎줄기랑 맞닿아있는 이게 벌브야
차이점 나눠보자면
이렇게 나눌수있을거같아. 이제 벌브에 대해서 이해했을거라 믿어
다들 무늬식물을 살때 바코드를 봐야한다고 말해. 여기서 말하는 바코드는 벌브의 무늬를 말해
내 무늬 아단소니인데 뾰족한건 새순, 새순 왼쪽은 벌브, 사진에선 잎이 짤려서 안보지만 오른쪽에 있는건 잎줄기야
벌브 보면 흰색이랑 초록색이 있지? 저렇게 번가라가며 있는게
바코드 처럼 생겼다고 바코드 라고 불려
이제 벌브의 뜻도 알았고 바코드의 뜻도 알았어. 그럼 이제 바코드 보는 법에 대해 얘기할게
여기 벌브가 하나 있어. 지금 보이는 면에서 보면 대충
이런 바코드가 될거야. 이제 여기서 새순이 날텐데
흰부분에서 눈 트여서 새순이 나면 고스트가 되는거고
녹색만 있는 부분에서 눈 트여서 새순이 나면 무늬바보 일반 식물이 되는거고
반반 걸쳐서 나면 잎 왼쪽은 흰색, 오른쪽은 녹색인 잎이 나오는거야
이런 곳에 있으면
이렇게 색이 번가라가며 있는 잎이 되는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바코드를 보라고 하는거야. 삽수잎이 이뻐도 새순은 안이쁠수있거든. 예를 들어
이런 벌브가 있다고 치자
파란색이 삽수잎이 나있는 위치고 이쁜 곳에 나서 삽수잎이 진짜 이쁘게 나왔어. 그래서 삽수 잎만 보고 그냥 샀는데 분홍색에 새순이 난거지. 그럼 무늬잎이랑은 정말 상관없는 잎이 나오겠지?
그래서 삽수잎, 삽수 잎줄기를 보지 말고 바코드를 보라고 하는거야. 새순이 나고있다면 그 위치를 잘 봐야하고
삽수잎은 언젠가 노랗게 하엽져서 떨어질 애거든. 삽수 잎이 이뻐도 소용없는거야
만약 탑이라면 다를거야
1번 위쪽 새순 틔우지않아도 되는 부분을 탑
중간 부분 잎 한장 씩 잘라서 파는 건 삽수
흙에 뿌리까지 있는걸 바텀이라고 불려
이렇게 나눌수있는데 탑은 이미 순이 있거든. 새순이 나서 자라는게 아니라 이미 나있는 곳에서 자랄거라 잎만 봐도 무늬가 어느 정도 보장이 돼. 그래서 삽수보다는 비쌀거야
삽수는 가장 쌀테고
바텀은 뿌리가 이미 잔득 나 있는 상태라 순화시키면서 뿌리가 녹거나 할 일이 잘 없어서 안전하다고 할수있어
이무튼 삽수를 데려온다면 다들 삽수잎이랑 삽수잎줄기 보지말고 벌브 바코드 보고 이쁜 무늬 식물 데려오도록하자
식린이 잘 보구가여 - dc App
고마워 총각
우와 하나 배웠음 감사욥
우와 이게 있구나
참 후기를 말하자면 저 무늬아단소니는 벌브만 이쁜 흰 지분 가득한 무늬 아단소니가 되었습니다... 무늬 유도 성공하면 해당 글도 언젠간... 올리겠지...?
오우 공부됨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