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매직 쓰면 사거리 늘어나고 범위 늘어나는거 일도 아님. 그럼 소서러들은 물리법칙 교란자임? 무슨 현실교란자라도 되나?
댓글 22
그럼 몸 안에 흑염룡이... 이러는 새끼들이 정상은 아니자나
익명(223.62)2019-06-25 18:33
'배수', 계산해보면 늘어나는 숫자의 최대공약수가 같다는걸 알 수 있잖암
익명(49.161)2019-06-25 18:34
답글
몇번 곱했는지가 중요한거지. 뒷집 철수가 쓰는 파이어볼은 세번 곱하고, 앞집 영희가 쓰는 파이어볼은 다섯번 곱하면 그게 뭔 규칙이 됨
익명(223.62)2019-06-25 18:34
답글
당연히 규칙이 되지, 비교해보면 '무언가'의 3배랑 5배인데 그럼 '무언가'를 단위로 정할 수 있잖음
익명(49.161)2019-06-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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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소리야. 전자 전하량 측정하는 밀리컨의 기름방울 실험에서 모든 기름방울의 전하량이 어떤 상수의 배수가 된다는 걸 보고 보통 '아 전자 전하량은 지 멋대로구나' 라고 생각함??? 전하의 최소 단위인 e가 존재한다는 게 맞지. 비슷한 이론으로, 작중 마법사들은 '메타매직 주사위 상수 d가 존재하는군!' 이라고 결론내리겠지 뭘.
Loodiny(a0258369a)2019-06-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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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을 규칙의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단거잖아.
우리 세계 단위는 파이어볼 지름의 1/10으로 합시다.
이딴 말을 할 수가 없게 된다고. 메타매직이 있으면.
익명(223.62)2019-06-25 18:38
답글
고렙 마법사가좀 노력했더니 아이구 난 파이어볼을 확산형이 아니라 방사형으로 쓰게 됐네? 그럼 어쩔건데
익명(223.62)2019-06-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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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판이면 지능캐 위자드는 메타매직 못쓰니 위자드끼리만 결정하면 됨
익명(175.223)2019-06-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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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5 하는데
익명(223.62)2019-06-25 18:41
답글
내가 D&D 파이어볼의 룰적 서술을 몰라서 그러는데, 일군의 마법사들이 표준화된 실험 절차를 거쳐, 세계관 내의 다양한 파이어볼 사례를 수집했을 때, 가장 많은 파이어볼의 형태가 전부 같은 지름을 하고 있으며, 이 법칙에서 예외가 되는 파이어볼의 지름들도 몇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으며, 동시에 다른 크기의 파이어볼들의 크기 변화 양태를 보건대 명백히 어떤 경향성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파이어볼의 특성에 대해서 수리적으로 기술하는 게 불가능할 만큼 룰적인 크기가 제멋대로인 거임??? 아니 차라리 파이어볼은 불덩인데 크기를 어떻게 재냐고 물으면 웃자고 하는 소리라고 하겠는데, 점점 트집이 괴상해진다.
Loodiny(a0258369a)2019-06-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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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DnD에서는 메타매직이 지 좆대로 마법 변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배로 범위증가, 정해진 면적만큼 범위 형태 변형, 항상 가능한 최대의 위력을 냄 등당 규칙성이 있는데 지능 18 이상 위저드들이 그 내적 논리를 못 알아차릴까? 뭐 더 나가면 '디앤디 인물들이 레벨의 존재를 아는가'와 같은 이야기가 되버리긴 하지만...
익명(49.161)2019-06-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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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3.5판 기준이면 기본 파이어볼 주문은 사정거리는 법사 레벨, 위력은 주사위로 결정되지만 폭파범위는 20피트 고정임
익명(49.161)2019-06-25 18:45
답글
가장 기본적인 파이어볼이란건 있지만, 칼같이 cm이하의 오차가 나지는 않을거임. 우리는 30ft또는 여섯칸 이런식으로 계산하지만 해당 세계관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반지름이 30ft인 매끈한 불덩어리가 얼마나 이상하게 보이겠음? 당연히 파이어볼도 '얼추' 그정도이고 오차범위는 5ft겠지. 그럼 5ft짜리 오차를 갖는 걸 길이의 원기로 삼을 수 있음?
익명(223.62)2019-06-25 18:45
답글
그니까, 이건 게임 시스템의 불합리성을 가지고 개드립을 치고 있는 건데 그거 가지고 '규칙에 변형 요소가 내재되어 있었으니 규칙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음' 이라고 하면 대체 뭐라고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Loodiny(a0258369a)2019-06-25 18:46
내가 D&D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메타매직의 결과는 유한한 경우 중 하나가 나오지 않나? 그렇다면 결국 어떤 법칙성이 있는 거고,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는 거 아님? 중입자가 붕괴될 때 이렇게 되기도 하고 저렇게 되기도 한다고, 물리 법칙 같은 거 없네요 하하 하는 사람은 없잖아.(몇몇 SF에서는 정말 물리법칙이 근본적인 지점에서는 우연적이라고 설정하긴 하던 거 같은데)
Loodiny(a0258369a)2019-06-25 18:36
답글
캠페인 세팅 따라 다릅니다. 님 맘대로 설정을 하세요
dd(59.17)2019-06-25 18:37
답글
오후 세시에 힘을 쏟아부어서 쓴 파이어볼은 그 반지름에 네번을 곱하고, 아침에 밥안먹고 쓴 파이어볼 방지름은 여섯번을 곱한 거리를 야드라고 하자 ㅎㅎ
이럴거임?
익명(223.62)2019-06-25 18:37
상관 업는 사실) 마법사들은 현실교란자가 맞따
익명(223.38)2019-06-25 18:43
그냥 메이지 핸드가 들 수 있는 무게의 1/10을 1파운드라 하고 메이지 핸드가 닿는 거리의 1/30을 1피트라 했다 치면 되는 거 아니냐. 레벨 주문 대신 캔트립으로 하면 간단한 거슬...
그럼 몸 안에 흑염룡이... 이러는 새끼들이 정상은 아니자나
'배수', 계산해보면 늘어나는 숫자의 최대공약수가 같다는걸 알 수 있잖암
몇번 곱했는지가 중요한거지. 뒷집 철수가 쓰는 파이어볼은 세번 곱하고, 앞집 영희가 쓰는 파이어볼은 다섯번 곱하면 그게 뭔 규칙이 됨
당연히 규칙이 되지, 비교해보면 '무언가'의 3배랑 5배인데 그럼 '무언가'를 단위로 정할 수 있잖음
이건 뭔 소리야. 전자 전하량 측정하는 밀리컨의 기름방울 실험에서 모든 기름방울의 전하량이 어떤 상수의 배수가 된다는 걸 보고 보통 '아 전자 전하량은 지 멋대로구나' 라고 생각함??? 전하의 최소 단위인 e가 존재한다는 게 맞지. 비슷한 이론으로, 작중 마법사들은 '메타매직 주사위 상수 d가 존재하는군!' 이라고 결론내리겠지 뭘.
파이어볼을 규칙의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단거잖아. 우리 세계 단위는 파이어볼 지름의 1/10으로 합시다. 이딴 말을 할 수가 없게 된다고. 메타매직이 있으면.
고렙 마법사가좀 노력했더니 아이구 난 파이어볼을 확산형이 아니라 방사형으로 쓰게 됐네? 그럼 어쩔건데
5판이면 지능캐 위자드는 메타매직 못쓰니 위자드끼리만 결정하면 됨
나는 3.5 하는데
내가 D&D 파이어볼의 룰적 서술을 몰라서 그러는데, 일군의 마법사들이 표준화된 실험 절차를 거쳐, 세계관 내의 다양한 파이어볼 사례를 수집했을 때, 가장 많은 파이어볼의 형태가 전부 같은 지름을 하고 있으며, 이 법칙에서 예외가 되는 파이어볼의 지름들도 몇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으며, 동시에 다른 크기의 파이어볼들의 크기 변화 양태를 보건대 명백히 어떤 경향성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파이어볼의 특성에 대해서 수리적으로 기술하는 게 불가능할 만큼 룰적인 크기가 제멋대로인 거임??? 아니 차라리 파이어볼은 불덩인데 크기를 어떻게 재냐고 물으면 웃자고 하는 소리라고 하겠는데, 점점 트집이 괴상해진다.
적어도 DnD에서는 메타매직이 지 좆대로 마법 변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배로 범위증가, 정해진 면적만큼 범위 형태 변형, 항상 가능한 최대의 위력을 냄 등당 규칙성이 있는데 지능 18 이상 위저드들이 그 내적 논리를 못 알아차릴까? 뭐 더 나가면 '디앤디 인물들이 레벨의 존재를 아는가'와 같은 이야기가 되버리긴 하지만...
참고로 3.5판 기준이면 기본 파이어볼 주문은 사정거리는 법사 레벨, 위력은 주사위로 결정되지만 폭파범위는 20피트 고정임
가장 기본적인 파이어볼이란건 있지만, 칼같이 cm이하의 오차가 나지는 않을거임. 우리는 30ft또는 여섯칸 이런식으로 계산하지만 해당 세계관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반지름이 30ft인 매끈한 불덩어리가 얼마나 이상하게 보이겠음? 당연히 파이어볼도 '얼추' 그정도이고 오차범위는 5ft겠지. 그럼 5ft짜리 오차를 갖는 걸 길이의 원기로 삼을 수 있음?
그니까, 이건 게임 시스템의 불합리성을 가지고 개드립을 치고 있는 건데 그거 가지고 '규칙에 변형 요소가 내재되어 있었으니 규칙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음' 이라고 하면 대체 뭐라고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D&D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메타매직의 결과는 유한한 경우 중 하나가 나오지 않나? 그렇다면 결국 어떤 법칙성이 있는 거고,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는 거 아님? 중입자가 붕괴될 때 이렇게 되기도 하고 저렇게 되기도 한다고, 물리 법칙 같은 거 없네요 하하 하는 사람은 없잖아.(몇몇 SF에서는 정말 물리법칙이 근본적인 지점에서는 우연적이라고 설정하긴 하던 거 같은데)
캠페인 세팅 따라 다릅니다. 님 맘대로 설정을 하세요
오후 세시에 힘을 쏟아부어서 쓴 파이어볼은 그 반지름에 네번을 곱하고, 아침에 밥안먹고 쓴 파이어볼 방지름은 여섯번을 곱한 거리를 야드라고 하자 ㅎㅎ 이럴거임?
상관 업는 사실) 마법사들은 현실교란자가 맞따
그냥 메이지 핸드가 들 수 있는 무게의 1/10을 1파운드라 하고 메이지 핸드가 닿는 거리의 1/30을 1피트라 했다 치면 되는 거 아니냐. 레벨 주문 대신 캔트립으로 하면 간단한 거슬...
농담에 이악물고 "으는드?? 그릏그흐는그 으는드??" 해봤자 추하기만 하다
그냥나온 농담가지고 왜 화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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