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했다면 그 이후에 수십만명을 살렸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눈 앞의 여자아이 한명을 구하기 위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 당당히 함정으로 들어가는 단편 해보고 싶음. 그 이후에 같은 세계관으로 장편 돌리다가 이 캐릭터가 NPC로 나오거나 하는걸로...
[일반] 영웅적 캐릭터가 인간적 약점으로 쓰러지는 플레이 하고 싶다
익명(220.72)
2019-06-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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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인 영웅은 개추야.
수십만명을 살릴지 사랑하는 여자를 구할지에서 사랑을 택하는 순간부터 영웅이 아니라 일반적 속물 아니냐?... 어디 영웅이 그런선택을 하냐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라 존나 연약한 소녀A 말하는 거 아니냐 - dc App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 눈 앞에 있는걸 구하기 위해사 미래에 구할 수 있는 생명들을 포기한단건데? - dc App
현재위 수십만 명vs한 명이 아니라 현재의 한 명vs 미래에 살릴'수'도 있는 수십만명임 - dc App
흠... 소설로는 그럴듯 하지만, 플레이로 그 느낌 살릴 수 있을까 싶은데. 미래의 생명을 포기했다고 한들 그걸 보여주기가... 신탁이라도 내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