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작 시날 돌리는 마스터들은 자기 시나리오 지킬랴고 주사위 눈 속이고 억지로 이야기 꺾고 그럼프리메이드 시날은 내꺼가 아니라서 아 이렇게 꼭 가야지 같은거 없이 맘편하게 진행 가능
반대로 내 이야기가 아닌 게 단점이지
극본식 시나리오에 얼만큼 쪄들어야 남의 시나리오라서 속편하게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지...
던전하고 몹을 준비 덜해도 되잖아. 꼴랑 전투 세번 준비했는데 3렙 1인 상대로 이거 넣어도 되나 존나 고민되더라. 레디-메이드 시나리오는 권장 인원도 있고 몹도 미리 있고...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