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하는 인구 구성의 차이라고 봄.

어렸을 때부터 nerd 놀이에 심취한 아재들이 많은 미국과 다르게 과거의 한국엔 놀이문화가 부재했고
지금의 한국 게임시장도 모바일, 캐주얼 중심으로 성장한 기형적 구조임.
그래서 요즘 게임인구들은 최근에 게임 시작한 여자들을포함한 라이트 유저들이고,
과거 게임들의 근본 설정인 고전적 판타지에 대한 향수를 지닌 게이머 비율이 국내에선 적음.
현재 판타지 소설 꼬라지만 봐도 알 거임.

그런데 coc 는 현대적 판타지가 가능하고 판타지 요소를 최대한 줄일수도 있어서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설정으로 변경하는 게 가능함.
캐주얼 유저들이라 전투는 없어도 되고 재미없어도 됨.
그러니 coc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