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단서는 '팬덤 여러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랑 '중대 발표'라는 정도임
일단 중대발표 소리를 하려면 나름 사람들이 바랄 만한 거여야 하는데,
현재 시점에서 사람들이 제일 바랄 만한 건 사실 발더스 게이트 3 한글화랑 스펠 카드 별매 정도일 것 같음
그런데 발더스 게이트 3 한글화는 맘대로 꺼내들 수 있는 카드가 아니고,
스펠 카드 별매는 아무리 잘 되어도 펀딩 기간 중에는 힘들 거라고 생각함
(최고액 후원한 사람들이 아래 단계로 이동할 위험성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저것들은 아니면서 사람들이 디앤디 접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뭔가여야 하는데
놀랍게도 DKSA에는 '한국 최초로 RPG 쇼핑몰을 운영했던 분들'이 있다고 한닼ㅋㅋㅋㅋ
그러니까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플레이 공간&관련 상품(미니어처라든가)을 팔거나,
지금 깔깔 고블린이랑 다이스라떼에서 하는 AL을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게 좀 늘리거나,
아니면 게임 아닌 방식으로 디앤디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식 소설이나 코믹스를 낸다거나 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음
(사실 RPG룰북보다 다수에게 팔아야 한다는 제한이 있는 소설류는 좀 가능성이 낮다고 보지만)
현실성 있는 분석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