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대 1판 번역할 때 그랬었지.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번역에 미쳐서 하루 두세챕터 휘리릭 넘기고 군단 규칙서는 서너권 끝내고 그랬음. 물론 DKSA는 (그 나이대를 생각하면) 대부분 자기 생계가 따로 있을 것 같지만 본업에 조금 소홀하는 아저씨들 대여섯 정도라면 작년 8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자나사까지 번역 벌써 끝나는게 가능하긴 할 듯.
그거보단 처음부터 번역 초벌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적절하겠지.
앗 너무 번밀레적 생각이었나
근데 그만큼 빨리 지치던데... 내가 끈기가 없는거 생각해도 빨리 지치던데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하긴... 나도 지금은 저렇게 못하겠넹
단순번역이야 빠르겠지만 검수과정이 더 오래걸리고 힘든거임
맞음. 나도 자나사까지의 '번역'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