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세계에서 차원문이 연결되었든 어떤 이유로든 해서 PC들이 현대 한국의 도시로 떨어지는 거죠.


물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폐도시여요. '현대 한국'이라고 했지만 겉보기의 건축 양식이 그럴 뿐 실제론 몇 번째 세계인지도 알 수 없겠죠.


폐도시 안에는 제9세계에서 출몰하던 초차원 생물들도 가득할 거여요.


한글을 보면서 복잡한 암호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PC도 나올 것 같은 거여요.



이런 식으로 기존의 구역 하나를 잡아 현재의 모습 그대로 던전 대용으로 써도 재미있을 듯한 거여요.


버려진 서울역을 보면 누메네라의 PC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거대한 무쇠 땅뱀이 살던 하이브라고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