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플레이어라면요.


마스터가 제시하는 난이도와 목표치를 보고 (대개는) 20면체만 굴리면 되는 거여요!


룰보다 발목을 잡는 것은 현대와 동떨어진 기괴한 분위기 그리고 부족한 상상력이랄까요.


룰북을 볼 때마다 제 상상력이 이들에 비해 얼마나 빈곤했는지 눈물 나는 거여요.


분위기야 플레이어들 취향에 따라 여러 장치를 통해 완화할 수 있다지만 상상력은... 단기간에 안 되는 거니까요.



PS. 근데 마스터링 봐야 하는 입장에선 누메네라 전투도 제겐 충분히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