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생각하면 다 파이터겠지만, 결국 알피지에서 클라스라는건 모험에서 마주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기능을 서로 분담하기 위한 분업체제 아니겠어?
무협에서 마주칠 위험이 뭐가 있으려나. 그걸 알면 클래스 분류도 하기 쉬울텐데. 아이디어들 있니 턀붕이들아
댓글 20
문파?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컬티스트(will970096)2019-07-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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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문파 불가문파 당문 마교 뭐 이런식으로?
익명(223.62)2019-07-03 14:57
출신. 정파와 사파로 크게 나누되, 정파도 가문 중심/도교 중심/불교 중심으로, 사파도 마교 중심/도적 중심/상인 중심으로 나누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Loodiny(a0258369a)2019-07-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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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대충 생각해 보면, 불교가 회복이나 탱킹에 특화, 도교가 마법 같은 유틸기 특화, 정파가 소셜 기능에 특화, 사파는 마교가 유틸기에 특화, 도적이 잔재주랑 스킬 체크에 특화, 상인이 소셜 기능에 특화시키면 될 거 같은데
Loodiny(a0258369a)2019-07-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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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댄디 바드도 결국 쌈박질을 하게 됐듯 상인에겐 상인 고유의 무공액션을 줘야할텐데 머가잇으려나. 메소 익스플로전???
익명(223.62)2019-07-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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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따지면, 소위 염방(중국은 역사적으로 국가가 소금 전매권을 독점해서 이거 가지고 온갖 이권다툼, 밀염업 갱단이 날뛰었음)이나 표국(청나라 때는 세금도 표국이 운반했다)은 독립적인 무력집단으로 역사가 깊음. 굳이 연출적으로 특화를 시키려면 화약과 같은 값비싼 병기를 흩뿌리고, 자신을 지키는 것보다 화물을 지키는 데 더 특화된 무술이고, 배 위에서 싸울 때(화북지방으로 가는 강남의 물자는 전부 대운하로 갔으니) 어드밴티지를 얻는 무공들 있으면 될 거임.
Loodiny(a0258369a)2019-07-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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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은 구걸 특화?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컬티스트(will970096)2019-07-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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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남만(여기선 포르투갈)의 무기에 대한 숙련을 얻습니다.', '화약 병기 사용 시 대실패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배 위에서 싸울 시의 기동력 장애를 받지 않습니다', '무기를 영구적으로 잃는 대신 이번 차례에 피해를 두 배로 줍니다' 같은 식이면 되지 않을까.
Loodiny(a0258369a)2019-07-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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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국 정도는 대충 알았는데 염방 관련 지식은 잘 몰랐는데 들어보니 도움이 많이되네.
익명(211.202)2019-07-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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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통 이런 조직구걸단이 그렇듯이, 수단이 단순 구걸이 아니고 제사 지내는 집 가서 갈취하고 윗선에 돈을 상납하는 식으로 돌아갔다고 '명청시대 사회경제사'에서 읽었는데... 뭐 무협지니까. 일단 구걸에 필요한 수단으로 기예 하나둘쯤 얻을 수 있는 식이면 될 거임. 음악 연주, 노래 부르기, 춤추기, 재담하기 등등. 원래 전근대 사회에서는 거지랑 예술가의 경계가 불분명했음.
문파?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도가문파 불가문파 당문 마교 뭐 이런식으로?
출신. 정파와 사파로 크게 나누되, 정파도 가문 중심/도교 중심/불교 중심으로, 사파도 마교 중심/도적 중심/상인 중심으로 나누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개 대충 생각해 보면, 불교가 회복이나 탱킹에 특화, 도교가 마법 같은 유틸기 특화, 정파가 소셜 기능에 특화, 사파는 마교가 유틸기에 특화, 도적이 잔재주랑 스킬 체크에 특화, 상인이 소셜 기능에 특화시키면 될 거 같은데
근데 댄디 바드도 결국 쌈박질을 하게 됐듯 상인에겐 상인 고유의 무공액션을 줘야할텐데 머가잇으려나. 메소 익스플로전???
현실적으로 따지면, 소위 염방(중국은 역사적으로 국가가 소금 전매권을 독점해서 이거 가지고 온갖 이권다툼, 밀염업 갱단이 날뛰었음)이나 표국(청나라 때는 세금도 표국이 운반했다)은 독립적인 무력집단으로 역사가 깊음. 굳이 연출적으로 특화를 시키려면 화약과 같은 값비싼 병기를 흩뿌리고, 자신을 지키는 것보다 화물을 지키는 데 더 특화된 무술이고, 배 위에서 싸울 때(화북지방으로 가는 강남의 물자는 전부 대운하로 갔으니) 어드밴티지를 얻는 무공들 있으면 될 거임.
개방은 구걸 특화?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그러니까 '남만(여기선 포르투갈)의 무기에 대한 숙련을 얻습니다.', '화약 병기 사용 시 대실패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배 위에서 싸울 시의 기동력 장애를 받지 않습니다', '무기를 영구적으로 잃는 대신 이번 차례에 피해를 두 배로 줍니다' 같은 식이면 되지 않을까.
표국 정도는 대충 알았는데 염방 관련 지식은 잘 몰랐는데 들어보니 도움이 많이되네.
사실 보통 이런 조직구걸단이 그렇듯이, 수단이 단순 구걸이 아니고 제사 지내는 집 가서 갈취하고 윗선에 돈을 상납하는 식으로 돌아갔다고 '명청시대 사회경제사'에서 읽었는데... 뭐 무협지니까. 일단 구걸에 필요한 수단으로 기예 하나둘쯤 얻을 수 있는 식이면 될 거임. 음악 연주, 노래 부르기, 춤추기, 재담하기 등등. 원래 전근대 사회에서는 거지랑 예술가의 경계가 불분명했음.
산적 - dc App
녹림이라고 하십쇼 대협
어칼 srd로 조직에 문파를 반영하고 클래스 능력으로 무공을 반영하자 - dc App
온라인게임중에 무협게임 많은데 참고하면 되지 뭐
역할을 어떻게 구분하느냐로 봐야지. 탱딜힐 같은건 전투가 그렇게 나뉘어야하는거지.
하지만 포장지는 중요하단 말입니다. 지능체크셔틀에 마법사 포장지를 갖다붙이듯이요
저레벨때 짐꾼을 보통 바바리안이라고 부르는것처럼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산적,중
블소도 무협겜인데 클래스 잘만 나눠놓았잖아
고건 오리엔탈 판타지지 무협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