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을 생각하러면 우선 어떤 상황이 있을지를 생각해야 할 테니까 ㅇㅇ.
당장 생각나는건 이 정도네
1. 장강을 표국 물품 호위 퀘스트
2. 전대 검황의 비동 수색
3. 문파 간 분쟁(소규모 뒷골목 야쿠자 이익다툼 같은 느낌으루다가)
4. 문파 간 분쟁 대규모 버전(무림일통을 노리는 마교의 침략이라던지~)
5. 천하제일 무술대회같은 토너먼트에서 벌어지는 음모?
6. 멸문당한 문파의 원수를 갚기 위한 복수전
뭔가 더 많이 있을건데 왜 이리 생각이 안날까. 무협 잘 아는 턀갤러들 있으면 유명한 클리셰들 첨언좀 해주라.
비무초친(比武招親)... 미안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이거였음
구음진경이나 무목유서 탐색
보통 스릴러 영화의 돈가방 느낌으로, 비급 하나 찾아다니는 걸로 한 권 뚝딱이지. 사조영웅전만 해도 핵심 알맹이는 결국 구음진경 찾아다니는 내용이잖아.
하지만 pc들에게 자 지금부터 ㅁㅁ의 비급을 찾아보아라. 라고 하면 다들 막막해할것 같은걸
처음부터 누구한테 있다고 해. 거래가 대충 되어 있으니 물건만 받아오면 된다고, 그리고 절대 읽지 말라고. 그리고 찾아가자마자 주기로 한 사람이 시체가 되어 있고 정말 수상하기 짝이 없는 흑의인이 누가 봐도 비급처럼 보이는 책을 들고 도망치고 있다고 하는 걸로 시작하면 되잖아. 그리고 따라 달려갔더니, 그게 모 세가나 문파의 땅이어서 거기서 대응해 나오고, 얘내들을 의심해 보려고 하는데 증거가 없고, 엉뚱한 데서 증거가 나오고...
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뚝딱 첫세션 시나리옷감 완료네
좀 더 하면 중국의 협객 전통에 따라 누구를 암살하는 내용도 괜찮고. 표적이 황실 관련자거나 기타 높으신 분이라 암살을 위해서는 뇌물도 먹이고, 누구를 협박하고, 잠입하고, 흉기를 미리 내부에 준비해 놓고... 뭐 이렇게 할 수 있는 일도 많을 테니.
주요 인물 암살같은건 좋네 ㅇㅇ 땡큐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