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전개일텐데도 새롭게 느끼게 만드는게 창작자의 본분이지.
[일반] 클리셰는 뻔하기 때문에 까는게 아니야
익명(221.151)
2016-04-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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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걸 써도 그냥 인용해서 쓰는거랑 아닌거랑 차이가 좀 있지
동의한다. 그건 권선징악의 예시만 봐도 알 수 있다. 히트친 창작물들보면 권선징악 클리셰 쓰는 경우 많지
210.178.*.* / 그 '차이'를 만들려고 골팬다면 옳게 길을 걷고는 있는거지. 언제 닿을지는 모른다만.
121.157.*.* / 어차피 로마시대 격언대로 태양 아래 새로운건 없다구. 문제는 그 뻔한 것들에서 알던 것을 어떻게 재확인하냐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