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남자애들이 자기 파벌 이끌고 다니는걸 게임 하면서 아주 많이 봤었고 이쪽에서도 똑같이 이성/동성을 성적 텐션으로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지배하는 꼬라지가 그대로 벌어짐. 남자애들이라고 자기가 왕좌에 앉을 수 있을 때 앉지 않을거라는 보장은 없다는것임.


여왕벌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 이유는 여자가 우위를 잡았을때 꼴불견을 보여주는 남자애들이 많이 목격이 되서인데, 사실 이건 선택적 기억이 아닐까 싶기도 함. 남자애들이 가해자면 (많은 의미에서) 어둠속으로 이런 이야기가 묻혀버리는 경우들이 적잖거든. 심지어는 훈훈한 이야기나 무용담으로 가해자 본인이 떠벌리는 경우도 많고("예전에 xx 아냐? 걔가 나 그때 한참 쫓아다녔는데-").



그러니까 기생벌이라는 좋은 표현으로 옮겨가는것이 어떠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