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남자애들이 자기 파벌 이끌고 다니는걸 게임 하면서 아주 많이 봤었고 이쪽에서도 똑같이 이성/동성을 성적 텐션으로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지배하는 꼬라지가 그대로 벌어짐. 남자애들이라고 자기가 왕좌에 앉을 수 있을 때 앉지 않을거라는 보장은 없다는것임.
여왕벌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 이유는 여자가 우위를 잡았을때 꼴불견을 보여주는 남자애들이 많이 목격이 되서인데, 사실 이건 선택적 기억이 아닐까 싶기도 함. 남자애들이 가해자면 (많은 의미에서) 어둠속으로 이런 이야기가 묻혀버리는 경우들이 적잖거든. 심지어는 훈훈한 이야기나 무용담으로 가해자 본인이 떠벌리는 경우도 많고("예전에 xx 아냐? 걔가 나 그때 한참 쫓아다녔는데-").
그러니까 기생벌이라는 좋은 표현으로 옮겨가는것이 어떠할지
꼰대보다 기생벌이 더 나은거 같군
RPG 판에서 남자가 그러고 다닐만큼 잘 생긴 애가 있었나. 단 한명도 못 본거 같은데.
엔간히 연예인급으로 잘생기지 않은이상 남자가 우위에 설수가 없는 거신데..
있다. 숫사자. 내 RPG 지인 마스터가 이 케이스.
여자나 남자나 예뻐서 노예 부리는 게 아니라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2,30대 성비부터가 불균형함
결혼사기 보면 다 미남미녀더냐? 아니잖음...
125.141 // 사실 어장은 잘생긴 애들이라고 잘하는건 아니라서 ^-^;; 그리고 이건 다른 게임 이야기. 알피지판에서는 전조들은 조금 봤는데 제가 직접 목격한건 엄서얌
ㄴ 배우고 갑니다
125.141.*.* / 모든 어장의 포인트는 외모가 아니라 '외로움'.
사실 진짜 제일 엿같은건 저 어장질이 무용담이 될때. 개토나오는데 또 옆에 있는 애들은 '올ㅋ' 이러고 있으니 나만 뭐라고 까주기도 뭐하고...
기생벌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