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전투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중요한건 비 전투전 문제해결법이 전체적인 이야기에서 어떤 맥락을 가졌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반지의제왕 trpg와 영화가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건 플레이어들 시점이 프로도가 어떤 고난을 겪는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임(마스터의 어설픔과 플레이어들의 트롤짓은 넘어가자)
트위터발 coc 시나리오에 자주 나오는 형식의 문제해결의 가장 큰 문제인데 맥락과 흐름을 전혀 고려를 안해
그러니 뭐만하면 니알라토텝이 등장해서 배후에서 작업했다로 배경설정을 때워버리는거야
문제해결방법도 맥락을 고려한 극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크게 2가지로 이루어지는데
1.우리는 모르지만 뒤에서 누군가가 작업을 다 해놨으니 너희들은 그거에 따르도록해라 형식
2.걍 주사위 굴려서 성공하면 가세요 형식
이런식으로 처리해버리니 트위터발 시나리오가 쓰레기 취급 받는거야
가장 큰 문제는 누군가 이런 소리를 하면 공개처형 당하는 것도 모자라 두고두고 조리돌림 당하는게 현재 trpg커뮤니티라는 거 특히 트위터
좋은 예시 : 케모노 1기 엔딩
좆같은 예시 : 케모노 2기 엔딩
2기? 혹시 너 설마??
내가 처음에 말한건 전체 시나리오의 마무리 개념은 아니었지만 뭐 암튼 이해는 했다 - dc App
e게뭔데 십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