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되고 유능하고 창의적인 플레이어라면 다른 팀원의 보조를 하는식으로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기겠지만, 그건 그사람 테크닉이 뛰어난거고
파이터 클래스 자체가 기술 특화라고는 쓸만한게 없거든(기술 숙련주는 아키타입있지만 다 배마잖아?)
덩치가지고 협박한다는것도, 카리를 주 능력치로 쓰는 팔라딘, 바드 같은 애들이 협박을 더 잘하는게 현실임
그래서 팀에 파이터나 바바같은 전투밖에 못하는 클래스가 있으면, 문제를 온전히 전투없이 해결 하는건 그 둘의 잘하는걸 스킵한다는 말이나 다름없음.
그래서 파이터나 바바리안 병풍만들면서까지 억지로 어려운길 가지말고, 기승전 전투로 마무리를 짓는게 가장 깔끔함.
몰라서 안하려고 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하다보면 전투로 마무리 짓는거보다 깔끔한 방식이 없어서 그런듯.
어찌어찌 해보려 하지만 - 결국 전투 이 패턴도 가끔 섞여있으면 오홍홍좋아용
흠..... 5판은 비전투로 처리하는 경우를 만들려고 백그라운드에 무게를 좀 실어놓은 부분도 있긴 함. 파이터도 백그라운드 찍은거에 따라 스킬 + 프로피션시로 롤 가능하니깐. 4판 같은 스킬 챌린지로 만들 수 있어서 자주 쓰거든 나는
확실히 5판은 배경 찍어서 스킬 숙련 챙겨올 수 있는점은 .5에서 발전한 방식인것 같음
예를 들어 레슬링 시합으로 야만족들에게 존경심을 얻는다거나... 경마에 기수로 나간대거나 뭐 할 것은 많음
뭐라는거냐, 그냥 스킬쓸때 위협같은걸 힘이나 체력으로 하게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