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플레이어에게 노예를 파는 시프길드 두목을 잡아 심문하는 과정이었는데
내 바드가 판타즈말 포스걸어서 내 손에든 육포를 일리시드 올챙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코하고 눈을 육포로 툭툭 건들면서 협박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그때 주변에 같이 붙잡힌 부하들은 판타즈말 포스 걸린지 모르고 보스가 육포에 개쫄아서 울고불고 난리나는거 보고 존나 한심하게 처다보고
나중에 후일담으로 신뢰를 잃어서 길드가 내전으로 붕괴되었다는 식으로 dm이 설명하는데 개 웃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