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trpg라면 너무하지 않냐는 소리 듣는 전개나 결말도 마음껏 허용가능한 유서깊은 배경이 있으니까. 

크툴루 신화 배경으로 게임 할 사람들이라면 게임내 배경이나 주제나 전개가 어떨지 이미 알건 다 알것이기에 다른 trpg할 때보다 '상대적으로' 잘 납득할것이고 암묵의 합의나 실제 합의도 잘 될 것 같은데. 납득하기 싫어도 '크툴루는 원래 이렇지 참' 하면서 대충 넘어갈 수 있을 것 같고.

해피엔딩이 불가능하냐면 그것도 아니니 전개나 결말의 경우의 수도 다른 게임을 할 때보다 풍부하게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크툴루 trpg를 해본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