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격을 굉장히 좋아해서 아까 누가 예시로 들었던 댄디같은 상황(적을죽이니 알고보니 아끼던npc)나 내PC가 비극적으로 끔살당하는것도 즐기거든.
다행히 내가 속한 장편 팀은 다들 비극을 즐겨서 해피엔딩을 달성한 PC가 거의 없을 정도.
그래서 마스터가 비극으로 후려갈기는게 그 세션이 망하는걸 넘어서 RPG자체에 트라우마가 올 정도로 상처받는다는데에 많이 놀랐다.
그럼 너희는 마스터가 미리 예고하지않고 줄 수 있는 충격의 한계를 어디까지라고 생각해? 개그플에서 뜬금없이 비극드립 치는거 말고 꽤나 진지하게 진행되던 플에서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