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레아도르 엘더가 자신의 대자는 마땅히 뛰어난 예술적 소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뛰어난 예술가를 보면 뱀파이어가 됨으로서 그들의 영혼의 불길이 꺼질까봐 포옹을 하지 못하는 상황, 이라는게 그럴듯한가요?
2. 뱀파이어가 자살을 하기도 하나요? 대부가 죽고 대자가 혼자 남게 되는 이유로 대부가 자신이 이미 예술에 어떤 감동도 받지 못한다는 걸 절절히 느끼고, 자신의 영혼에 마지막으로 불을 붙여줄 수단으로서 공연의 클라이막스에 실제로 자신이 죽음으로서 자신의 최후의, 최고의 공연을 한다는 설정을 넣었는데 뱀파이어는 자살하기 힘들다는 말도 본 것 같아서...
3. 뱀파이어는 낮에 행동하려면 체크가 필요하고 그나마도 (특별한 디서플린이 없으면) 건물 밖에는 못 나가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인간 사회에서 한 자리 하는 뱀파이어들은 구울을 대역으로 쓰거나 이런게 주가 되는건가요?
"어이, 그 앞은 지옥이라고."
1. 네. 2. 네. 3. 그럴 수도요. 대개는 공식적인 자리에 앉는 건 피합니다.
1. 토레아도는 특이하게도 자신의 단점인 트랜스상태를 자부심으로 여길 정도로 미학에 대한 자부심이 어마아마하니, 오히려 새로운 감각을 깨치게 해주려 하지 않을까요? 물론 인간일 때만 가능한 예술이라는 것을 표현한다면 재밌겠네요! 내 대자로 삼고싶은데 그러면 그 예술성이 죽고, 내버려두면 언젠가 늙어죽을테니 아쉽고.
Deceiv..>그렇군요
텔러에게 문의하세요
ㅇㅇ>나이가 많은지라 허세는 부리지만 자신이 이미 새로운 예술을 만들지 못하게 되었다는 걸 자기 자신은 잘 안다는 설정으로..
4판>지금은 장기 플레이 할 상황은 아니라서... 그냥 wod가 어떤 느낌인지 캐릭터를 짜면서 생각해보려구요.
2번도 아주 화려한 피날레로 멋지고. 3번도 그럴 듯 합니다
Dec, ㅇㅇ>두 분 다 대답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