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고생을 아예 회피하고 진행을 안 하려고 들면 모를까 어려운 모험을 떠나는데 더 쉽고 안전한 길을 택하는건 당연한 일인 것 같음. 반지의 제왕 프로도조차 모르도르로 닥돌은 안했자너.

위험 회피 성향이 문제가 되는건 프로도가 반지 반납하러 안 가고 집에 처박혀서 히키짓 하려고 들 땐데, 그건 pc에게 동기 부여가 덜 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