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거였는데


PC1 : 실종된 여동생(이전 세션 로스트 캐릭터) 찾는 21세 여성 모델

PC2 : 연체된 책을 찾으러 가는 50세 남성 사서(본인)

PC4 : 논문거리 찾으러 가는 40세 남성 대학원생


프사를 칸코레/울트라맨/관우로 하긴 했어도 어차피 캐릭터 자체는 정상적이니까 평소대로 씹덕끼리 하하호호 하는 정도였는데


PC3

주한영국대사의 딸이자 자칭 해적인 16세 여중생쟝 데비존스(의사소통 때문에 외국어:한국어에 반강제 투자)

해적이라 플린트락 머스킷 소지중(단발)

생물 무생물 안가리고 협박 기능 사용(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수산 시장에서 산 문어를 어항에 담아서 들고다님(GM이 죽일 때까지 한쪽 팔 사용불가)

프사는 몸매만 여성형인 전라의 크툴루 같은 무언가에 정신분석한다고 가슴골 노출하는 RP(다른 PL에게 정신적 대미지가 들어갔지만 판정은 전부 성공)



...텍챗 오알에 PC3은 이번이 처음 해본 거라 그냥 넘어갔다. 이래서 초보자들은 윳쿠리 TRPG 영상 못 보게 해야한다.

참고로 세션 자체는 PC3과 별개로 주사위 운빨좆망이라 사건 단서 못 모아서 전부 로스트되는 배드 엔딩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