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원한 것 : 숨겨진 암호로 잠금장치를 풀고 문을 열자 안에는 끔찍하게 살해당한 탈붕이의 시체가...! 충격 굴림해주세요.
PL이 하는 것 : (gm님 저 머리핀-그냥 외견 묘사로 받은 거-있는데 이걸로 자물쇠 못 땀?)
(못해요... 님 캐릭터 설정이랑 안 맞잖아요.)
(넹...)
10? 밖에서 막대기로 문을 밀어서 열고 마찬가지로 10m 밖에서 스위치를 누르자 안에는 끔찍하게 살해당한 탈붕이의 시체가...!
(근데 10m 밖에서 본거면 어두침침해서 잘 안 보이고 그러다보면 그리 놀라진 않을 거 같은데요. 제 캐릭터는 하나도 안 놀라요.)
이런 거임
뭐 조금 위험한 숏컷이랑 준비를 철저히 하고 검증된 루트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그런 건줄 아나본데, GM은 그런걸로 불평 안 함
PL이 하는 것 : (gm님 저 머리핀-그냥 외견 묘사로 받은 거-있는데 이걸로 자물쇠 못 땀?)
(못해요... 님 캐릭터 설정이랑 안 맞잖아요.)
(넹...)
10? 밖에서 막대기로 문을 밀어서 열고 마찬가지로 10m 밖에서 스위치를 누르자 안에는 끔찍하게 살해당한 탈붕이의 시체가...!
(근데 10m 밖에서 본거면 어두침침해서 잘 안 보이고 그러다보면 그리 놀라진 않을 거 같은데요. 제 캐릭터는 하나도 안 놀라요.)
이런 거임
뭐 조금 위험한 숏컷이랑 준비를 철저히 하고 검증된 루트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그런 건줄 아나본데, GM은 그런걸로 불평 안 함
캐릭터가 머리핀으로 자물쇠 따고 못 따고, 시체보고 충격 받고 안 받고는 캐릭터의 정확한 스탯으로 주사위 굴려야지 왜 입싸움을 하고 있지?
주사위 굴려야하는데 그게 싫어서 어떻게든 몸 비틀잖아
예를 이상하게 들어놨네 윗댓이 맞음 판정시키면 됑
플레이어가 지나치게 소심해져있다면 보통 마스터가 플레이어를 "속이는" 바람에 신뢰를 잃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다른 플레이에서 그런 식으로 데인 경험이 있다던가. 함정의 존재를 사전에 전혀 인지시켜주지 않았다던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