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면, (내 기준으로) 행동의 근거를 삼을 정보가 부족할 때 내가 자주 제안하는 방식인데,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상대를 흔들어서 어떤 대응을 강제, 문제까지 펄쩍 뛰는 걸 시도하는 거.




예컨대, 이번 플레이의 목표가 'A라는 인물을 암살하기'라고 가정해 보자.

근데 초반 정보 얻는 판정에 전부 실패하던가, 내 기준으로 마스터가 어떤 걸 준비해 왔는지 영 가늠이 안 될 거 같으면


"거꾸로, 우리에게 날아온 의뢰 편지와 A의 저택에 대한 세부 설계도를 가지고, A를 찾아갑니다.

A에게 당신을 해치려는 음모가 있으며, 이를 고발하려고 왔으니 들리는 귀가 없는 곳에서 만나자고 꼬드겨 보죠!"


같은 걸 제안하는 쪽인데.




이런 것도 마스터 입장에서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