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위주의 임기응변 플레이가 잘돌아가려면 

일단 세계관 자체가 튼튼해야함

온갖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정으로 수치딸을 칠거면

차라리 큰 그림만 주어지는게 나은데

그런게 없이 주어진 상황에 어울리게

마스터랑 플레이어가 잘 협의해서 순조롭게 진행하려면

최소한 플레이하는 게임의 배경에 대해서는

완벽히 숙달될 필요는 있다고 봄

진짜 판타지 세계의 사람이라면

상황 대처가 판타지스럽게 자연스럽게 잘 이루어지겠지만

이건 그게 아니니까

그러한 상황을 최대한 모사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판정과 수치가 있는거라고 봄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지좆대로 판단해서 부자연스러운 서사가 나올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