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세상 어딘가에는 분명히 그런 케이스도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본 건 그냥 이성에 굶주린 남자애들이랑 난감해하는 여자애들뿐이었습니다.

개중에는 큰 문제 없이 잘 된 경우도 있고, 꼬여서 트러블이 발생한 경우도 있죠.

연애 관련 트러블이 늘 그렇듯이 이런저런 억측과 아집이 섞여 있어서 진실 파악하긴 극히 어렵고요.


이거야 개인차가 있다손 치더라도, 결국 편견에 의존하는 차별발언이니 안 하는 게 나아요.

플레이하는 데에 이성 문제로 트러블이 있었다는 정도로 충분할 걸 굳이 그런 표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남녀 가리지 말고 그냥 게임 열심히 하는 사람하고 노는 게 제일…이긴 한데,

이 턀갤에도 RPG하다 연애하고 그러는 건 어떻게 하는 거냐는 질문 올라오고 했던 거 생각하면 뭐 뜻대로 되진 않겠죠. -_-;;;

그렇지만 저런 차별발언이 각종 상황에서 오해와 편견을 양산한다는 거 생각하면 역시 의식적으로 주의하는 게 좋지 않겠어요? ;;;




3줄 요약

연애 문제는 온갖 요소가 섞인 복마전인데,

여왕벌이라는 발언은 그걸 한쪽에게만 책임 지울 위험성이 있습니다.

애인은… 플레이 속 애인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