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치료에 집착하는 플레이어는 보다보다 또 처음봤네;
다른 PC들 다친거 치료할 때마다 의복을 절개하고 상처 형태를 살핍니다! 톱날로 된 칼에 맞았는데 열상에 가까운 형태가 관측되나요? 이러다가
마스터가 "어 그쪽은 제가 잘 몰라요;;" 하니까 "그럼 XX에 맞았으니 (대충 존나 아파보이는 부상)일 가능성을 보고 (식물이름 1)과 (식물이름 2?)를 섞은 XX(??)을 경구투여해서 항쇼크 효과를 기대합니다! 이러면서 부상 하나하나마다 존나 섬세하고 다양하게 치료해줌 세션 전체에 소독약 냄새가 진동해
전사 하나는 가슴에 빠따 한대 맞고 피토하는 묘사 좀 했다가 모가지에 칼 대고 삽관까지 하셨다
다들 일단 힐받는 입장에다 그 PC가 설정부터 데이터까지 순수 힐러라서 전투 재미없는거 의료뽕으로 채우나보다 하고 찍소리 못하고 걍 치료받음ㅋㅋㅋㅋㅋ
혹시 보고있으면 아조씨 싫은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처음 봐서 참신하다구요 앞으로도 저희 많이 고쳐주세요
현실 메디슨 체크 ㄷㄷ
아아...좋은 플레이어다
알고보니 한의사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ㅋㅋ재밌네
ㅋㅋㅋㅋㅋ 무슨 룰임?
그 캐릭터 모험동기를 알 것 같다 파티원들이 다칠수록 좋아하겠군
겁슨가
겁슨가
이거는 DM이 PL한테 원하는 환부 상태 같은거 리스트로 달라 그러고 서로 의견 교환하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겠는데
단순한 치료도 재밌게 하네. 인연 소중히 여겨라.
그런 플레이어랑 같이 하다니 존나 부럽다 ㅋㅋㅋㅋ
겁스냐
재밌네. 나라면 아예 하우스룰로 상처 세분화 시키고 힐하는 방법 다르게 만들듯
https://cafe.naver.com/fwf001/66
링크참조
보건계열인가바
ㅅㅂㅋㅋㅋㅋ
개재밌겟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