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은 새비지 월드. 배경은 빅토리아 시대의 카리브 풍 환상 세계. 마법도 이종족도 있음.
대충 내가 할 역할은 머스킷으로 원거리 사격하고 막 마법 도구나 함정 같은거 즉석에서 꾸며내서 쓰는 인물. 대강 연금술사나 발명가로 생각하고 있는데...
캐릭터성은 떠오르질 않아서 문제임. 얘가 어떤 인물일까? 왜 카리브에 있을까? 뭣 때문에 연금술을 쓰지?
흑흑스... 전역하고 나니 빠가됨이 어느때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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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추가함
테디어스 에머슨 (Thaddeus Emerson). 신생 독립국 출신의 발명가이자 연금술사. 섬으로 오게 된 이유는, 자신의 특허를 가로챈 라이벌에게 결투를 신청했다가 정말 죽여버렸기 때문.
아직도 발명과 연구에 대한 열정은 잃지 않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기에 모험하고 있음. 자투리 시간에는 주화의 진위 여부를 밝혀내는 약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한 소일거리를 함.
왜 카리브에 있기는. 사악한 거대 기업의 수장인 발명가 에머슨 토디스에게 특허를 도둑맞고 화를 이기지 못해 살해한 뒤 도피중인거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니콜라이 테슬라이비치
테디어스 에머슨으로 함~ 교류충 ㅋㅋ셈~
테엥~ 닝겐상 교류는 위험한데스~ 와따시의 교류 전기의자를 보고 그걸 알아주는데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교류 전기는 위험성이 부족했기에 에머슨을 죽이지 못했던 것임.
카리브해인데 뭐가 좋을지 모르면 해적 스까넣어도 좋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던 캐릭터가 해적에게 나포되고 난 후 해적으로 전향해서, 특유의 기술로 해적질을 해먹다가 해군에게 가까스로 살아남아 카리브해에 정착했다던가.
아니면 그냥 원주민으로 해도 좋지. 유럽인들의 물건을 옆에서 알음알음 훔쳐보고는 자기 식으로 만들어내는 쳔재라던가. 유럽인 눈에 띄어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되던, 노략질하는 유럽인을 상대하기 위한 발명품을 만들던 괜찮을듯?
약물쟁이면 만병통치약 약장수도 많았던 시기니 라듐 연고 추천하려고 했는데
그런 것도 괜찮을듯... 약장수 잡상인 기믹도 넣어볼까...
하지만 노벨이라는 천재 연금술사를 만나게되고...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밸런스 패치 시급
저길 봐! 국가 연금술사 폭연의 노벨이야!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죽은 해골 들이대며 구싀대 구싀대 속삭이는 빌런 어떰 - dc App
그래서 허싈?
망한겜 안해요 - dc App
먼 옛날 연금술사들이 지배하던 아틀란티스가 카리브 해에 있었고, 그걸 증명하는 유물을 어느 배가 인양했다는 소문이 돌아서 여러 연금술사들이 모이는데 그중 한명이어도 되고. 실제 아틀란티스에 대한 소문은 그 쪽이 아니라 딴 쪽이지만 알게뭐임.
서로 뒤끝 없는게 결투 아님?
말이야 그렇지 사람사는곳인데 그시절에 결투로 사람 죽이면 법으로 처벌 안받더라도 뒤에서 욕먹는건 당연했음
first blood라고 처음 피본쪽이 이긴다는 규칙 만들어진것도 그래서고.
결투 자체가 불법인 곳도 일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