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파이터 or 팔라딘
[일반] 포트만 보고 백스토리 짜보기 (0)
익명(122.34)
2019-07-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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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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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고블린과 코볼트들의 성전이 벌어진지 50년즈음이 지나고, 마법의 말랑한 오리의 계시또한 차츰 사라져가고 있었다. 고블린들은 말랑한 오리에 대한 믿음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때, 말랑한 오리의 계시가, 한 고블린 여인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는 그 계시의 산증인이자, 말랑한 오리의 권능을 빌리는 위대한 성전사이다.
ㅋㅋㅋ
고야의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한때 영웅이 되고자는 꿈을 잔뜩 품은 젊은 모험가들의 작고 안락한 마을이었겠으나, 지금은 그저 남들과는 다른 외모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어린 소년의 가슴을 짓밟고 손가락질 했던 추악한 인간의 군락일 뿐이었다. 그는 이제 이교도 무리의 최전선에서 니기시그신을 위해 이단을 청소하는 전사일뿐이다.
그는 불타오르는 마을을 바라보며 다짐했다.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하려고도 하지 않겠다. 이제 내게 돌이킬 곳은 없다고.
그는 명예를 아는 고블린이다.투기장의 노예검투사로 자라났던 그는 연속 13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7년의 검투사 생활을 마감했으며, 그의 무력을 눈여겨본 어느 귀족가의 사병으로 들어가 12년에 이를 그의 병영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2년의 병영생활동안 싸움법을 다듬고 문명세계를 알아갔다. 그는 다른 병사보다 상관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며 부하들과 술한잔
정도는 함께 기울일줄 아는 사내였으나, 오늘 운라트력 34년 드리밍북 평원을 그의 주인께 돌려준뒤 사망했다. -운라트력 34년 13월 17일 미텐메츠의 장례연설중-
앗, 백슨데 죽여버렸다. 고로 이놈은 레버넌트다.
마을의 치안유지대 대장이던 그는 평화를 위해 최근 극성인 고블린 무리 퇴치에 나섰다. 그러나 그가 용맹하게 싸우는 모습을 마음에 들어한 고블린의 수호신 고블리우스는 그에게 축복이라는 이름의 저주를 내려 고블린으로 만들었다. 이제 그는 고블리우스의 이름으로 피와 약탈을 이끄는 선봉장이 되었다 - dc App
신전 청소를 안해서 개처럼 두드려맞은 고산이 좆같던 새끼 집에 쥐불을 놓는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ㅋㅋ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아름다운 인간의 문화구나
앜ㅋㅋㅋㅋㅋ미친놈앜ㅋㅋㅋㅋ
시발 돌았나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게 싸워라. 그것이 고블린들이 아는 단 하나의 전술이다. '눈 앞의 저 녀석이 나보다 3피트는 더 크다고? 불알을 잘라내기 딱 좋은 키야.' 하는 식이다. 이런 싸움법을 인간들은 '실장권법' 이라 부른다. 여기에 실장권법의 극에 달한 이가 있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남서쪽 높은 돌탑에 사는 사악한 마법사는 어느 날 강인하고 커다란 고블린을 보고 싶어졌다. 그는 토굴에 틀어박힌 고블린 한 놈을 잡아, 시뻘겋게 달군 쇠못으로 몸에 갑옷을 박아넣은 후 음침하고 퀘퀘한 비술을 통해 몸을 이리저리 뒤틀어 놓았다. 결과적으로 그 고블린은 다른 동족들보다 한 뼘 더 커다랗고, 다른 동족들보다 한 근 더 무거운 칼을 다룰 수 있는 강인하고 커다란 고블린이 되었다. 돌탑의 사악한 마법사가 모험가의 칼에 맞아 죽자, 고블린은 부족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거추장스럽고 잔뜩 녹슨 갑옷은 여전히 벗겨지지 않지만, 그는 부족에서 가장 강하고 커다란 전사가 되었다. 위대한 고블린 신의 이름 아래 고블린은 약탈과 파괴를 일삼는다. 그 또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