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만 문제가 아녀.

 

마스터가 자기랑 친한 플레이어랑 친목질하면서 코드 맞지 않는 사람은 은근 차별하는 그 느낌을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물증이야 없지만

세상의 모든 고난은 내 캐릭터에게 떨어지고 영광과 스포트라이트는 마스터와 친한 놈에게 가는 그 느낌.

웃으면서 저도 좋은 것 좀 주세요 하니까

'니가 판단을 잘 못해서 그 지경에 빠진 걸 나더러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진짜 기분 드러움.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D&D 초판 시절에는 마스터가 절대왕정 분위기라 이런 놈들을 꽤 많이 만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