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만 문제가 아녀.
마스터가 자기랑 친한 플레이어랑 친목질하면서 코드 맞지 않는 사람은 은근 차별하는 그 느낌을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물증이야 없지만
세상의 모든 고난은 내 캐릭터에게 떨어지고 영광과 스포트라이트는 마스터와 친한 놈에게 가는 그 느낌.
웃으면서 저도 좋은 것 좀 주세요 하니까
'니가 판단을 잘 못해서 그 지경에 빠진 걸 나더러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진짜 기분 드러움.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D&D 초판 시절에는 마스터가 절대왕정 분위기라 이런 놈들을 꽤 많이 만났음.
항상 공평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공평하려고 애 씁니다.
사람 끼리 약속잡고 룰에 따라서 하는게임이 겜 본질이 좆목임
생각보다 (X) 생각대로 (O) 놀이의 특성상 친목의 영향에서 자유롭기가 정말 어려움
마스터와 친한 플레이어를 위한 플레이 팁: 다른 사람과 부딪히면 마스터랑 친한 죄로 니가 양보해야 된다고 생각할 것. 그래야 욕 안먹음.
익명이용자//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내가 마스터랑 친한 넘한테 괜한 편견을 가졌던 것처럼 들리잖아...
마스터 인성문젠거 같은데? 나랑 한 마스터는 지 친구한테 "넌 친하니까 이해하겠지" 식으로 비중 좀 뺏어서 "님은 늅늅하고 저랑 잘 모르니 부둥부둥 띄워드림" 식으로 나한테 몰아주던데
ㄴㅇ//난 니가 편견 가졌다고 생각 안하는데? 그냥 마스터의 인성문제든지, 아니며 요령이 부족했던 거란 이야기임. 나도 비슷한 마스터링 해 봤지만, 저런 상황에선 친구를 양보시키는게 편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