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플레이 구인글: http://m.dcinside.com/view.php?id=trpg&no=9800

(구인글을 공들여서 써서 그런가 다들 좋은분들이 왔음. 사실상 선착순으로 끊은건데도.)

- 바드와 정통로그가 활약할 수 있게 하기. 사람들 사이에서 정체를 숨기고, 정보를 얻고, 정보를 퍼뜨리고. 특히 바드는 이 세계관에선 불-순한 정보를 퍼뜨릴 수 있으므로 아주 큰 능력을 가지고 있음.

- 절망, 고통, 좌절을 건전한 에너지로 풀어나가기. 중심이 되는 목표(1.용사의 생존 2.기계신의 몰락)를 굳건하게 정하므로써, 한 번의 실패는 전체 이야기를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끌고가는 것이 아니라 딛고 나아가야 할 한 번의 패배에 불과해진다.

-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 DM이 만들어놓은 영웅이나 지혼자 나대서 영웅이 된 애들은 자기중심적이고 병신같은 행동을 일삼는다. 그게 아니라 성숙하게, 파티 전체가 함께 공유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영웅을 만들고자 한다.


일단 시스템을 통해 추구하는 것은 이것. 허락을 받으면 로그를 기반으로 마스터 노트를 한번 연재해보고 싶지만 플레이어들이 허락을 해줄지가 변수.